흰돼지키워요 역변했어요 [새창]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승기 집사님 남자분이신가요?
물론 저도 남잡니다.

1033 2014-05-10 10:40:41 3

흰돼지키워요 역변했어요 [새창]

오오 승기 볼터치 ㅋㅋ

뭐로 하신거에요? 전 틴트바른건데

1032 2014-05-10 08:58:32 32

흰돼지키워요 역변했어요 [새창]

그리고 우리 호식이도 돼지에요.

1031 2014-05-10 08:55:54 6

흰돼지키워요 역변했어요 [새창]

1030 2014-05-10 08:55:03 8

흰돼지키워요 역변했어요 [새창]

우리 호식이 닮았네요. 님네 고양이도

눈가리고 자나요?

1028 2014-03-04 12:35:32 27/57

[새창]

김희애 // 생각해보면 당신 논리라면 누구든 본인이 키우던 아이 분양글은 다 책임전가 글이겠수다

집안 사정상 못키우는 강아지 고양이 분양글 모두다.

1027 2014-03-04 12:33:56 25/48

[새창]

김희애님 // 당신이 맡아줄 의향이 없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누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분 현재 상황이 힘들어서 맡아줄수 있는분 있으신지 물었지

본인이 힘드시다고 누구한테 떠넘기셨나요?

1026 2014-03-04 12:31:01 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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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님 반말해서 기분나쁘다면 미안합니다만

님이 올린 댓글을 보쇼

다 늙어서 냄새나고 귀찮고
병원비만 드니까
다른사람한테 책임전가하려고 하시네요

너무 무책임한거아닙니까

저분이 과연 다늙어서 개를 버리려는 글작성자로 보입니까?

아니면 당장 눈앞에 생계의 문제가 닥쳐 더이상 반려견을 부양하기 힘든상태의

글작성자로 보입니까?

1025 2014-03-04 12:26:0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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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1024 2014-03-04 12:25:39 30

[새창]

ㅠㅠ 글쓴분 화이팅~

힘내세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사전에 필요한 아이들 사료라도 보내 드려도 될까요?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합니다.

1023 2014-03-04 12:19:01 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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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녀석아 보아라. 9살 중견의 강아지건 1살 간난이던 15살 늙은 강아지던간에

분양함에 따라 현재 주인에서 새로운 주인에게로의 책임전가는 당연하단다. 물론 입양시키고

신경쓰는 분들도 많지만 이후의 문제는 새로운 주인이 해야할 문제지 그걸 책임 떠넘긴다고 하는

네녀석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1022 2014-02-26 10:14:09 0

슬프다냥.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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