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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빛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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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17-01-11 21:15:43 0
박원순 캠프 합류 의원들(기동민, 박홍근,남인순,김상희,권미혁의원) [새창]
2017/01/11 18:17:47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합류하는 것 자체만으로는 아직 섣불리 비난할 사안은 아니고, 제발 좀 간언을 하길!!!!! 누가 개안 좀 시켜주시길..
문득 최종병기 의원이 자신은 문재인을 따를 것이며, 그가 만에하나 잘못된 길로 가면 간언을 할 거라고 하던 말이 떠오르네요.. 청와대 기둥이 붉게 물든다 할 지라도 간언을 멈추지 않을 거라고 하던 말이.. 간언 할 만한 사람을 본인 옆에 두는 것 또한 그의 인덕이며 재량이겠지만....
374 2017-01-11 20:58:25 8
손학규 "문재인에게도 비선실세 있다는 이야기 있어" [새창]
2017/01/11 20:3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을 안할 수 없게 만드네요ㅋㅋㅋㅋ
373 2017-01-10 00:32:29 38
허벅지까지 기른 머리카락를 귀밑3센티로 잘랐더니!!? [새창]
2017/01/10 00:24:19
정말 존경해요!! 이거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염색&파마 하지 않고 25cm이상 기른다는게 현대인에겐 정말 큰 신념 있어야 하더라구요ㅠㅠ
여고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는 뉴스 볼 때마다 뭉클했어요.
372 2017-01-07 01:08:12 24
모바일배제 당원배제 국민참여경선으로 뒤집어진 트위터 [새창]
2017/01/06 23:15:21

저도요!! 한번 더 보면서 감탄중!!
371 2017-01-07 01:00:57 123
굉장한 좌절감을 느끼게 만든 사건.jpg [새창]
2017/01/05 20:37:04
최여진입니다ㅋㅋㅋ 저도 순간 헷갈렸어요ㅋㅋㅋ
370 2017-01-06 10:17:11 5
(펌글)나는 안희정의 외숙모 입니다. [새창]
2017/01/06 00:46:54
딴지 원 글 가서 읽고, 2010년에 쓰신 서신(풍운아1)까지 읽고 왔습니다. 외숙모가 맞으세요. 안희정 지사 어머님께 15살 아래 남동생이 있으신데, 그분의 아내시네요. 지금은 얼추 일흔을 바라보는 연세 같은데 꾸준히 글을 써오셔서 그런지 필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369 2017-01-02 21:35:20 0
마동석 근황 [새창]
2017/01/02 17:23:14
어릴 적 이민가서 미국 국적인걸로 알고 있어요ㅋㅋㅋ 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해서 저도 얼마전에야 알았다는.......
367 2017-01-02 18:53:55 42
마동석 근황 [새창]
2017/01/02 17:23:14
마동석이 하필또 미국인이라 묘하게 매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6 2017-01-02 18:47:17 0
영상)크리스마스에 폐지줍는 어르신께 작은 선물 해드렸어요!! [새창]
2016/12/31 21:51:30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어요! 저분들에겐 더없이 따뜻한 크리스마스였을 거예요! 보는 내내 저도 훈훈했어요! 감사해요!
우리나라 폐기 수거율이 90%가 넘는다고 들었는데 모두 연로하신 분들이 거리에서 저렇게 열심히 주우셔서 그런 거겠죠.. 폐지값 정말 싸던데... 노인들이 폐지 줍지 않고도 살 만한 나라가 되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가정에서, 직장에서 종이 분리수거도 더 철저하게 하고.. 재생용지 사용을 더 활발히 하면 좋을텐데... 영상 덕에 이런 저런 생각 했습니다!
365 2017-01-02 14:45:29 4
정세균 "새로운 한국 주인공 되시라"…문재인에 새해 덕담 [새창]
2017/01/02 12:21:53
문 전대표 책(1219 끝이 시작이다)에서도 2012년 대선 당시 선대위 구성 할 때, 민주당지도부가 퇴진 압박 받으며 리더십 공백이 생겼는데 정세균 의장이 '고군분투'하며 그 공백을 많이 메워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회고했어요.
두 분의 견고한 믿음 보기 좋네요!
364 2017-01-02 02:58:01 7
뻔뻔한 노무현 [새창]
2017/01/01 23:31:54
문득 노대통령은 젊을 적보다 연세 드셨을 때의 인상이 더 인자하고 푸근하단 생각이 듭니다. 역시 사람의 인상은 자기 살아온 모습, 성품이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의 고희, 팔순도 참 보고 싶었는데ㅠㅠ 애통합니다......
363 2017-01-02 02:48:25 17
문재인, 어제 소소하지만 맘이 따수워 졌던 장면.GIF [새창]
2017/01/02 00:08:38


362 2017-01-02 02:47:00 14
문재인, 어제 소소하지만 맘이 따수워 졌던 장면.GIF [새창]
2017/01/02 00:08:38
문재인의 그 아이입니다ㅎㅎㅎ

361 2017-01-02 00:10:17 7
짧은 치마입은 걸그룹 무릎에 자켓 양보한 아이돌 [새창]
2017/01/01 18:53:09
대....대..머리!!!ㅠㅠ 아직은 아니예요.. 탈모로 삭발을 하긴 했지만.... 아이돌인데 얼마 전에<안녕하세요>에서 용기있게 탈모 고백ㅠㅠ 자라나라 머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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