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고민하다 여쭤봐요 [새창]

아내분이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말고 남편분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보세요.

59 2016-07-19 07:47:10 0

체벌관련 여쭙습니다 [새창]

체벌이 행동을 바꾸는데는 매우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그행동이 올바르게 바뀌는지 아닌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요
하지만 체벌을 하다보면, 언제까지 즉 몇살까지 체벌을 할것인가? 언제 체벌을 할 것인가? 이게 과연 옳바른 것인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또한 자녀는 잘 못하면 맞아야 되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이 생각은 잘못을 한 사람을 때려도 되는구나 이렇게 연결도 가능할 것 같구요. 나중에 부모가 아이앞에서 잘못을 저질렀을 때 자녀가 부모를 체벌할 수 있다는 논리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비약이 심할 수 있지만)
부모도 잘못을 했으니 체벌을 받으라는 논리를 자녀가 펼쳤을때 어디서 어린것이 어른을 때려! 이렇게 대응하실건가요?
체벌은 좋은 수단일 수 있으나 감정이 개입될 수 있는 사항이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뒷감당이 안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때릴려고 하는데 체벌도구를 힘으로 잡거나, 반항적으로 때려도 반성의 기미룰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은 어떤 식으로 가능할까요?

58 2016-07-15 13:04:25 0

산업부 "전기료 너무 싸다..서서히 올리겠다" [새창]

발전산업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 이를 위해 민간 개방 필요 >> 민간사업자 진입을 위해 적절한 보상 필요 >> 전기료 인상

(요약) 발전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기료 인상

57 2016-07-15 12:50:10 0

영국에 있을 때 생긴 일.. [새창]

최근에 우리나라에선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은행에서 먼저 조사부터하고 내 잘못이 아니란 게 밝혀져야 준다고 하던데요.
그것도 다 안주고 일정부분 빼고...

56 2016-07-15 12:32:42 3

퇴직금 DC형 DB형 도데체 이게 뭔가요... [새창]

50대가 아니거나, 돈 굴리는데 소질이 없다면 닥치고 DB라고 들었습니다
DC 로 바꾸고 후회중인 1인

55 2016-07-08 22:45:35 0

[새창]

친한 사이도 아니니 괜히 재밌게 해준다고 하다가 썰렁해지고 계속 놓아주는 것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추억을 쌓고 싶다 이런건 정말 생각하지 마세요. 책에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욕심이구요

쉬운 방법으로는 평소에 부모가 안해주는 걸 해주면 금방 친해져요
- 라면먹기, 과자 먹기, 콜라 마시기 등
(요런거 부모들이 잘 안해줘여)
- 휴대폰 게임하기
- 만화 티비 보여주기 (잠깐 체력 충전)

선물은 미리 사가지 말고
근처 마트에 같이 가서 같이 사는게 좋아요
장남감 구경하면서 두시간 금방가고
아이도 좋아하는걸 살 수 있으니 일석이조.

54 2016-07-08 21:40:27 1

1차로계속주행, 국도 거북이주행. 난 정속주행인데 왜 비켜줘야해? 의 답 [새창]

1차로로 정속으로 달리고 있는 A차량 뒤에 바싹붙어 쌍라이트 켜는 B차량을 피해 A차가 2차로로 비켜준 상황이면,

B차는 블랙박스에 찍은 걸로 A차량을 교통방해로 신고하면 되고,
A차는 B차량에 대해 위협운전 및 과속으로 신고하면 되는 거죠?

53 2016-06-09 22:32:12 10

가치관,생각 맞는 사람을 만나야 된다는걸 깨달음... [새창]

나와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찾는 것도 좋지만 요즘은 내가 상대방의 가치관에 맞춰주니 살기가 더 편해요

52 2016-06-03 17:17:03 1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안되는 이유는 100가지 되는 이유는 한가지 드라구요.

51 2016-05-12 22:33:34 0

3차, 4차, 6차 산업혁명은 도대체 뭔지? [새창]

1차산업이랑 1차산업혁명이랑은 다른거 아닌지요?

50 2016-05-05 21:26:07 2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반대해요 [새창]

내 결정에 따른 결과에 책임지는게 어른이잖아요.
책임을 진다 생각하면 어려울게 없어요.
남을 탓하지말고 온전히 자신의 책임을 다하세요.

49 2016-05-04 15:49:18 1

연애, 결혼해도 외로운가요? [새창]

외로운건 누가와도 고칠 방법이 없어요.
마음의 수련 뿐... ㅠㅠ
외롭다고 이를 해결하고자 결혼하고 연애하면 상대방에게
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48 2016-04-30 17:18:12 0

초등생 카시트와 휴대폰 [새창]

동네가 어디신지 ㅎㅎ. 거긴 신기하네요. 주변분들 학교 물어봐도 없는애가 다섯손락안에 드는데... 우리아이 반에 없는 친구는 단 3명밖에 없다네요.

47 2016-04-29 13:41:08 3

[새창]

저도 이런 경우가 있어 책을 찾아보니 어린아이들과는 같이 놀수 있는 놀이, 즉 협업하여 노는 놀이가 좋고 누구를 이겨야하는 게임은 별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주변 어떤 아빠는 아이라고 절대 봐주지 않아서
아이가 결국 승부에 별로 관심이 없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