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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2018-11-05 17:05:57 1
현실적인 자취생 밥상.jpg [새창]
2018/11/04 23:08:11
건강해쳐요.. 소량씩이라도 생선이나 나물같은거 먹어줘야 해요 하다못해 두부라두요..
750 2018-10-31 13:52:00 1
쌈채소 종류...jpg [새창]
2018/10/30 10:57:22
우와 여기 어디에요?
749 2018-10-27 13:59:50 5
진라면 점유율 신라면 위협 중.jpg [새창]
2018/10/27 06:39:00
신라면이 맛이 변했어요... 진짜 예전에는 없어서 못먹었는데 지금은 맛없어서 못먹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딴걸로 갈아탄지 오래여요
748 2018-10-26 19:04:17 0
코끼리 애교.gif [새창]
2018/10/25 13:54:24
22222222
747 2018-10-23 17:26:11 2
[새창]
암컷같은데 이쁘네요 ㅋㅋㅋ
746 2018-10-12 23:31:54 7
제육볶음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새창]
2018/10/12 05:45:40
맞아요 남자가 미혼 자취생이였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하죠;;
745 2018-10-12 23:25:19 11
제육볶음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새창]
2018/10/12 05:45:40
부부가 함께 오붓하게 식사하는 시간은 좀...남도 아니고 ㅜㅜ 남편이랑 같은 식사 하기가 저렇게 어려우면..뭐하러 같이 살아요..매번 서로 다른 식사 먹으면 저는 되게 속상할것 같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뭐 중독된 사람마냥 바깥에 나가서도 저러면 어디 데이트나 제대로 하겠어요
744 2018-10-04 09:48:10 7
주인아, 그거 하자 [새창]
2018/10/04 00:30:45
역시 보라돌이
743 2018-08-22 22:10:27 0
짐캐리가 머리 안내리는 이유 [새창]
2018/08/14 02:03:05
미마이셀프앤드아이린 진짜 꿀잼이였는데
742 2018-08-16 01:02:00 8
국방부 이벤트에 뼈 때리는 일침. [새창]
2018/08/15 18:55:23
남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1 2018-08-16 00:51:58 16
애 왜 낳았어요?? [새창]
2018/08/15 14:37:25
우리 부모님이 누군가에게 저딴 말을 들었다면 머리끄댕이를 몽창 뽑아놓을것 같네요 없는 살림에 저를 낳아 더욱 고생하셨지만 저로인해 삶이 풍요로워졌다는 부모님께 늘 감사하며 삽니다 어떤 사람이건 저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종하고싶지않을것 같네요
740 2018-08-10 23:49:03 1
그동안 먹은거~ [새창]
2018/08/10 23:42:33

계란소세지볶음밥
739 2018-08-10 23:48:36 0
그동안 먹은거~ [새창]
2018/08/10 23:42:33

오이고추된장무침
738 2018-08-10 23:48:12 0
그동안 먹은거~ [새창]
2018/08/10 23:42:33

같이나오는 주먹밤
737 2018-08-10 23:47:51 1
그동안 먹은거~ [새창]
2018/08/10 23:42:33

매운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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