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5
방문횟수 : 7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7 2015-10-07 14:28:46 0
고구마 똥 [새창]
2015/10/04 03:10:45
참고로..전 하도 막혀서 화장실에 전용막대기(?) 하나 뒀어요 ㅋㅋㅋㅋ 아무도모름. 만지면 x되는거양.....
186 2015-10-07 14:28:04 0
고구마 똥 [새창]
2015/10/04 03:10:45
아효~~ 글에서 똥냄시가 폴폴나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경험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ㅋㅋㅋㅋㅋㅋ
185 2015-10-07 14:25:28 0
장은 내보내라하는데 [새창]
2015/10/04 20:54:29
맨날 그리 힘주믄 치질생겨욤..............주의하세요 ㅠㅠ
(일명 쪼그려싸...)
184 2015-10-07 14:24:06 0
컬러똥이란게 진짜 있나봅니다 [새창]
2015/10/07 10:13:50
초록똥쯤이야... 임신중에 철분제먹고 초록똥 맨날 쌌는걸요 ㅋㅋㅋㅋ
젤 무서운건 빨간똥.........뭘먹은게야..ㅠㅠ 심장이두개되는날 싸는똥...ㅠㅠ
183 2015-10-07 12:44:28 0
카페에서 음료 두번 다시만들어 달라하믄 좀 글죠? [새창]
2015/10/07 12:36:10
그럼 우유맛이 강해져서 비려욤 ㅋㅋ
프팝하며 쪽쪽 했드니 벌써 반이!!!
얼음이 창렬이네양 ㅠㅠ
182 2015-10-07 12:43:34 0
카페에서 음료 두번 다시만들어 달라하믄 좀 글죠? [새창]
2015/10/07 12:36:10
핡 ㅋㅋㅋㅋㅋㅋ
181 2015-10-07 12:39:09 0
카페에서 음료 두번 다시만들어 달라하믄 좀 글죠? [새창]
2015/10/07 12:36:10
먹다보니 적응되는건 함정. 흐흐흐
근데 언니 이쁘당...@_@
180 2015-10-06 15:24:40 3
독특한 사례로 119 부른 적 있나요? [새창]
2015/10/02 07:22:21
1. 새벽에 고속도로 내리막길에서 한눈팔다가 갈지자로 비보잉댄싱 추고 혼자 119 불러 실려감. 봉고말고 엄청큰거 타고감;;
차는 폐차.. 허리골절된건 안자랑..ㅠㅠ
따라오는차 있었으면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할뻔...... (사고나면 꼭 죽는다는... 그 도로..승주-순천간 내리막길)
2. 겜에서 알던 여자(나도여자임)가 어느날 (먼일생김.슬프다고.그리고임신중이라는)지나가는사람 다 죽이고 자기도 자살할꺼라고 ...
결국 자기 손목그어서 피난다고...일면식도 없는 여자 때문에 119 112 다 전화하고 주소몰라 추적하라고... 생 난리쳤는데. 개구라... 지금도 생각하면 빡침...
술만먹으면 ㅁㅊㄴ 된다고... 아... ㅆㄴ...
179 2015-10-02 09:00:07 4/12
[익명]헤어진지 2년이 지나서 헤어지는 것 같다 [새창]
2015/10/01 22:58:10
전화를 하라고요.... ㅠㅠ
왜 차단당한 카톡에서 하소연이에요... ㅠㅠ
전화해서 무시당하고 끊더라도.. 그래도 마지막 작은 실오라기라도 붙잡아보세요.. ㅠㅠ
전화를... 스팸처리되있으면 공중전화에서라도 전화를 하세요... ㅠㅠ
178 2015-10-01 16:06:37 0
쿠폰은 어디가면 선탠할수 있나요? [새창]
2015/10/01 15:08:39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찡긋~
177 2015-10-01 15:52:57 0
제품 하나로 200배 성장한 회사 [새창]
2015/09/30 21:18:35
저도요 ㅋㅋㅋ
176 2015-10-01 15:18:53 1
카라멜시럽 질문... [새창]
2015/10/01 15:11:12
너무 졸이고 너무 태운듯?
식으면 굳어지니, 약간 묽다? 싶을때 불 꺼야해요.
그리고 설탕 졸일때 색 살짝 나면 생크림 넣고요. 순식간에 확 까매짐...
우유는 글쎄요... 왠만하면 생크림 쓰세욤... 아님 생크림 빼고 만들어도 괜찮아요.
생크림 넣으면 카라멜소스, 생크림없으면 카라멜시럽.
175 2015-10-01 15:16:41 0
[질문글] 노트북 사용자 계정설정에서요ㅜㅜ [새창]
2015/10/01 15:11:49
제어판사용자 계정 및 가족 보호사용자 계정사진 변경
174 2015-10-01 11:47:50 1
대여점 엄청난 연체료 쌓아둔 손님 돌아오게 한 썰 [새창]
2015/09/30 16:52:13
초딩때 비디오 연체료가 5천원인가 있었다.
엄마가 5천원 주면서 반납하고 오라고 하셔서 갔는데, 사장님이 연체료 보더니 2천원만 내라고 하셨다.
'땡잡았다! 오예~' 하고 5천원짜리를 줬는데
사장님이 "돈있네?" 이러면서 깎아주기로 한거 무르고 다 받으셨다.
솔직히 연체료 5천원 내야할 돈은 맞지만 깎아주기로 해 놓고 무르는것 때문에 초딩때, 그 어린맘에 그 비디오방 다시는 안갔다.
사장님 너무해. ㅠㅠ
173 2015-10-01 10:21:34 4
시식은 왜 다 쳐먹냐? [새창]
2015/09/30 17:55:54
딱 한점씩만 구워 드세요.. 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