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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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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2016-05-03 15:30:05 22
시작해볼까요.... [새창]
2016/05/03 14:00:48

하지만!!!
나는 이미 신청 했다고 한다! ㅋㅋ
441 2016-05-03 15:15:51 5
시작해볼까요.... [새창]
2016/05/03 14:00:48

성고오옹~~~~
넘나 선면한것.
하지만 액정 윗쪽은 퍼렁이고 아랫쪽은 누렁이라 한다..... ㅠㅠㅠㅠ
440 2016-05-03 14:47:38 2
시작해볼까요.... [새창]
2016/05/03 14:00:48
아.................다시 뜯어야해요. ㅠㅠ
전면카메라 삐뚤어짐 으앙................
439 2016-05-03 14:40:25 2
시작해볼까요.... [새창]
2016/05/03 14:00:48
카메라 모듈 이식 성공...
아..힘들어요 ㅠㅠ
438 2016-05-03 14:32:56 19
시작해볼까요.... [새창]
2016/05/03 14:00:48
홈버튼 이식 후 잠깐 브레이크 타임....
.... 넘 힘듬 ㅠㅠ 이놈의 수전증... ㅠㅠ
참고로.. 전 서른중반의 애엄마입니당. 찡긋.
(아줌마가. 뭐. 왜. 뭐.뭐. 아줌마는 폰 뜯으믄 안돼?)
437 2016-05-03 14:24:05 2
시작해볼까요.... [새창]
2016/05/03 14:00:48

일단 테스트.....
436 2016-05-03 14:14:01 2
시작해볼까요.... [새창]
2016/05/03 14:00:48
아.... 구닥다리 노트1으로 올리기 넘나 힘든것.. ㅠㅠ
435 2016-05-03 14:13:19 2
시작해볼까요.... [새창]
2016/05/03 14:00:48


434 2016-05-03 14:03:42 1
시작해볼까요.... [새창]
2016/05/03 14:00:48


433 2016-05-02 08:54:27 8
오늘의 댓글.jpg [새창]
2016/05/01 21:08:10
반대로 ㅋㅋㅋㅋ
코끝이 닭똥꼬쪽 ㅋㅋㅋㅋ
432 2016-04-28 14:36:47 0
애낳으면 기억력이 다들 이정도까지 떨어지나요? [새창]
2016/04/28 00:54:40
회사에 챙겨가야지~ 했던게 식탁에 반년째 놀고 있고요.. ㅠㅠ
집에 가져가야지~ 했던게 가방에서만 2주 들고 다녀봤어요.
하아... ㅠㅠ
431 2016-04-28 14:32:48 0
[새창]
라면 꼬들하게 끓여서 면만 건저놔요.
먹을땐 소바 먹듯이 국물에 담궈서 따뜻해지면 호로록...
이러면 덜 불더라고요..
ㅠㅠ
430 2016-04-28 14:26:29 0
카시트에 애기들 어떻게 태우시나요? [새창]
2016/04/28 13:47:50
참고로... 전 안면도 다녀오면서 세시간 울려봤습니다. 하아 ㅠㅠ
휴게소나 안전지대에서 꺼내 안아주면 그쳤다가 태우면 다시 울기 반복..
즈희아들도 한 고집 하는놈이라.. 끝까지 울더라고요.
근데.. 엄마아빠는 더 두고집 하는 ㄴㄴ들이라.. 동영상 틀어주고 냅뒀다고 합니다..................
(라고 적었지만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갔고... 데이터는 다써서 초과요금을 얼마를 더 냈더라...ㅠㅠ)
429 2016-04-28 14:24:12 4
카시트에 애기들 어떻게 태우시나요? [새창]
2016/04/28 13:47:50
1. 애기 입장에서.. 딱딱한 카시트보단 포근한 엄마품이 더 좋은게 당연.
2. 타협은 없다. 차에타면 무조건 울던말던 카시트행.
3. 한번 두번 꺼내서 안아주다 보면 카시트는 장식품이 될겁니다. 첫단추부터 잘 꿰 세요.
4. 장난감, 먹을거, 거울, 엄마얼굴 우루루까꿍 등등... 애 정신 홀릴것들을 마련하세요.
화이팅~
428 2016-04-28 11:19:53 0
한잔 해라. [새창]
2016/04/27 12:54:39
헤헤헷!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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