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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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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16-07-21 13:10:56 5
새로 도촬한 목성엉덩이.jpg [새창]
2016/07/21 05:42:19


576 2016-07-21 13:10:14 2
새로 도촬한 목성엉덩이.jpg [새창]
2016/07/21 05:42:19
..그럼 목성!!!
575 2016-07-20 13:12:16 6
그래 왜조용한가 했다... [새창]
2016/07/19 20:19:55
울엄마는 아직까지 울궈먹어요.
저 꼬꼬마때 언니랑저랑 데리고 주인집(그때 전세살았음)에 잠깐 갔었는데
얘기중에 우리가 조용하길래 뭐하나 찾아봤더니 ㅋㅋ
주인집 싱크대문 열고 참기름병 열어서 마시고 있더라고...ㅡㅡ;;
엄마보고 놀래서 그대로 주르르르르르륵 다 쏟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그얘기하면서 등짝스매싱 하십니다 ㅡㅡㅋ
574 2016-07-20 12:35:53 0
최근본 오유드립중 가장 신박했던 드립 ㄷㄷㄷㄷ [새창]
2016/07/19 17:35:35
댓글보다 크리스피에서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3 2016-07-20 09:50:01 70
하...신랑의 비상금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6/07/19 21:31:40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아내 입장에서 설명해봅니다.
(비정상적인 아내 : 자기는 명품가방 할부로 (몰래)사면서 남편용돈 쥐어짜는 아내)
일반적으로 외벌이나 맞벌이나.. 월급쟁이들은 돈 남아도는사람 거의 없어요.
일반적으로 아내가 돈관리를 하는데(일부예외있음) ...그 돈관리라는게 정말 빡씨거든요.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의 효과를 내야하니.. ㅠㅠ
암튼. 이거쪼개고 저거쪼개고 알뜰살뜰 모으고 쓰고 하는데..
남편이 비자금 명목으로 몇백씩 갖고있다?
아내입장에선 빡칩니다........................ 난 돈 만원 싸게살려고 이짓저짓 할인쿠폰에 다 하는데... 넌 돈을 거따 모아놔?
물론 용돈 모아 놓은것일 수도 있습니다. 비자금 두자리만원단위면 그냥 넘어가줄수 있습니다. 근데 백단위?
백단위라면 분명 다른 수입원이 있습니다.
가령 회사에서 월급통장따로, 수당통장 따로 설정할수도 있고요.
아님 회사에서 입금되는 진짜 월급통장, 아내에게 공개하는 월급통장.. 이렇게 따로 둘수도 있어요.
(아는분은 회사에서 받아서 아내에게 공개하는 월급통장에.. "회사에서 들어온것마냥 " 입금하더군요. 보내는사람이 회사명...)

부부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진 관계입니다.
그 신뢰를 깨지 말아주세요.
이상, 다쳐서 받은 보험금 일부 비자금만들었다가 큰싸움 났던 아내였습니다.. ㅠㅠ
572 2016-07-19 17:24:06 26
(봉평 사고) 버스 운전자의 책임 회피 [새창]
2016/07/18 17:05:45
k5 도 안타깝지만.. 그 앞의 SUV 차량... 아마 SUV가 아니었으면 희생자분이 더 나왔을지도요...
버스에 밀리면서 옆면으로 터널앞부분 충돌...
꽃다운나이에 황망하게 가버린 4분..명복을 빕니다...
571 2016-07-19 15:28:58 2
[새창]
예전 직장 다닐때... 야근하는날은 저녁먹고 간단히 족구한판 하는 그런분위기였어요 (공장임)
살짝 추운 겨울이었는데..전 옆에서 구경하고(여자임.안껴줌.ㅠㅠ) 있는데 넘 추운거에요.
직원 한분이 이거 입고 있으라고 겨울잠바를 벗어 줬는데..
후아...우와....................
날은춥지.. 잠바는 양파썩은내 나지.. 입고싶어도 못입...ㅠㅠ 하아........................
그직원 이제는 수술 했을까...........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냄새네요...
570 2016-07-18 13:26:00 3
물 사서 마시는 분들 필독.jpg [새창]
2016/07/17 06:40:06
놔둔게 아니고 바로딴 ㅅㄷㅅ에서 술맛?나서 죄다 반품한적 있습니다.
하나로마트에서 500미리짜리 한판 샀는데... 하나먹고 응? 두개째먹고 죄다 들고 갔어요.
남은것들 다른날짜껄로 바꿨는데.. 그건 알콜냄새 안나더라고요.
제조일에 따라(수원지의 환경 변화에 따라) 물맛이 미묘하게 변하는것 같더라고요.
569 2016-07-18 13:19:44 2
남편이 배를 만지작거렸다 [새창]
2016/07/17 22:08:44
하아... 내 남편놈은 거기에 xx이 동생있냐? 라고하던데...ㅠㅠ
568 2016-07-18 13:17:22 1
[上]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7.11~16.7.17] [새창]
2016/07/18 08:39:27
아니에요.
기본적으로는 1:1이나 근소한 차이로 남아비율이 더 높다.. 죠...
태아생존률이나 유아생존률을 보면 남아가 생존률이 더 높음...
진지는.... 순두부백반먹었는데 순두부에서 바지락이 폭파해서 반도못먹고 버림! ㅆ...
567 2016-07-18 12:53:55 0
[새창]
...판매자한테 답쪽정도는 해주셔야죠..
cancel please.. 라고 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구글번역기 도움받아서 발번역 해서 보내도 다 알아먹긴 하더군요.
이미 일이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판매자한테 쪽지 보내세요.
회색 아니면 구매의사 없으니 반품하겠다. 반품비용은 니가 부담해라. 취소처리 안되면 디스풋하겠다. 라고요.
565 2016-07-15 13:41:29 0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새창]
2016/07/14 11:44:26
처..천잰데?
근데 도난방지를 위해 못열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4 2016-07-15 13:36:20 28
윗집애기들 층간소음때문에 찾아갔습니다. [새창]
2016/07/12 21:52:13
윗집에 유치원 여자아이 하나가 살아요.
처음 이사와서 윗집아랫집도 모르고 안면없이 지냈는데 어느계기로 윗집과 안면텄어요.
(화장실 물이 새서..엄마랑 애기랑 같이 내려와 확인하고 감ㅋ)

그 후 그집 엄마가 하는얘기가..
애기가 첨엔 밑에집에 사람사는걸 이해 못하다가
내려와서 얼굴보고 인사하고 하니까.. 아랫층에도 사람이 사는걸 이해하게 됐다고..
좀 신나게 놀다가.. 엄마가 "뛰면안돼" 라고 하면..
바닥에 엎드려서 손을 바닥에 대고(귓속말하듯이) "...죄송해요(소곤소곤)" 한다고 ㅋㅋㅋㅋ
그얘기듣고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563 2016-07-15 13:09:14 0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7:14:21
여름이나, 세일할땐 안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작년 가을에 샀을때는 밝은주황색이었는데요.
요번 봄에 세일할때 산거는 붉은주황색이었어요.
게다가 작년가을꺼보다 유통기한이 더 짧더라고요. 재고남으면 세일하는듯....
여름내내 참았다가 가을에 다시 구매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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