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92 2016-08-10 00:32:25 0

조개에 대해서 썰을 풀어봅니다? [새창]

2016/08/09 19:46:08

맛있는조개요? 쫄깃하고?

591 2016-08-10 00:24:53 0

[새창]

아 씻고 에어컹쎄니까 얼굴땡겨 ㅠㅠ
뷰게로 가냐라낭 ㅋㅋㅋ

590 2016-08-10 00:23:54 0

술먹고 저같은 흑역사 생성하신분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6/08/08 12:41:23

술은 정신줄 잡을정도로만 두세염 ㅋㅋㅋㅋ
나터넘여 ㅋㅋㅋㅋㅋ
우레해래랳해ㅐ해~~<
나는 멀쩡하지렁 ㅋㅋㅋㅋ

589 2016-08-10 00:20:48 0

[새창]

ㅋㅋㅋㅋ 나도 회사때라티고 가티닐하던 아저싸들이랑 술목고 왔는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함냐요 ㅋㅋㅋ

588 2016-08-08 23:43:52 22

사소한 느낌을 무시하지 마세요.(경험담) [새창]

2016/08/08 08:45:17

울 할무니... 어지간해선 저한테 전화한번 안하시던 분인데.
저 교통사고나서 대수술 한 날. 저 찾으셨더라고요. 꿈자리가 뒤숭숭하다고.....
촉... 있습니다.....

587 2016-08-04 23:14:41 7

터널을 보고 온 후기 [새창]

2016/08/04 15:43:44

오늘 뉴스룸에 하배우 나왔는데욤.
손옹이 저 영화 생각난다. 라고 질문?했는데 하배우는 캐스트어웨이에 가깝다. 라고 해쪄욥

586 2016-08-04 22:37:40 0

(스포)주토피아로 보는 평등과 메갈의 차이.jpg [새창]

2016/08/04 12:51:21

아. 오늘 주토피아 봤거든요.
ㅁㄱ ㅆㅂㄹㅁ. 양 시장 ㅆㄴ ㅡㅡ

585 2016-08-04 22:29:20 1

[새창]

저희아들도 약국가면 눈부터 돌아가요 ㅠㅠ
첨부터 저건 선생님꺼야. 안돼. 해버릇하고 절대 안사주니 이제 구경만하네요 ㅠㅠ
그래도 가끔 사고싶어서 물끄러미 보고있음 짠하긴한데 한번 사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것 같아 절대 안사주네요.
그래도 가끔 말 잘들으면 천원짜리 사탕 한판은 사줘요 ㅠㅠ
이름만 비타민인 사탕... 제발 성분 중 비타민이라도 좀 낭낭하게 넣어줬음 좋넸네요.

584 2016-08-03 12:10:20 0

도로위 내가본 85%가 모르는 핵꿀팁 [새창]

2016/08/02 09:18:41

아... 터널안에서 라이트켠답시고 상향등키고 달리던 아저씨놈 생각나네요 ㅡㅡ
4-50대쯤으로 보이던데.... 본인이 상향등킨줄 자각도 못한듯. ㅆ.

583 2016-08-03 08:23:51 0

젤 이쁠때... [새창]

2016/07/28 23:1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2016-07-28 09:00:17 14

2016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jpg [새창]

2016/07/27 23: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