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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16-11-09 17:12:23 245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지인거래도 일반거래와 동일하게 진행하려고요 ㅠㅠ
받을거 받고.. 차라리 작은거 하나 서비스로 더 주더라도 본품은 제대로 진행해야겠네요.
이게뭔지.. 돈도 돈이고 그동안 들인 공(인건비)도 장난아닌데...ㅠㅠ
이거 하느라 못받은 주문이 몇갠데..아아아아아아악...........
666 2016-11-09 17:03:21 1
[새창]
저도 첫직장에서 그랬어요. 들어간 첫달 제대로 나오고 그담달부터 밀리기 시작해서..
반 들어올때도 있고.. 꼴랑 30 들어올때도 있었고요...
1년반동안 버텼는데 미련하게 왜 버텼는지 이제생각하면 바보같았네요.
그 기간동안 밀린게 총 6개월치 되더라고요. 허참... ㅎㅎ
나올때쯤 다른분이 총대매서 소송진행해서 받긴 했는데..넘 힘들었어요.
더 밀리기전에 나오세요. 갈데는 있긴 있더라고요 ㅠㅠ
665 2016-10-27 12:21:40 4
[새창]
어제 잠들면서 불현듯 생각나 이제사 댓글 답니다.
대법만 남은 상황이면.. 뒤집을 순 없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소송을 준비하셔야겠죠. 아마 이전에 있었던 사건으로는 소송을 걸 수 없을겁니다. (법알못이라 죄송..)
남편은 지속적으로 "표면상"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고 있네요. (거짓 화해 문자)
이에 답문 하세요. "집 비밀번호 알려달라. 나도 들어가고 싶지만 당신이 들어오길 거부하니(비번안알려주고) 못들어가겠다. 말로만 하지말로 행동으로 옮겨달라"
님도 증거 남기세요.
지금상황은 님이 친정에 계신 상황이므로 님이 이혼소송 거는데 도움되지 않습니다.
(남편주장으로 님이 유책배우자가 될수 있습니다-가출)
그러므로, 가출이 아닌 집에 못들어가고 있는 상황임을 계속 어필하세요.
집에 택시 타고 가셔서 카드결재 등으로 기록 남기시고요.
남편 만날때마다 녹음 꼭 하세요. 폭언 폭행 등등. 밖에서 만나실땐 꼭 CCTV 있는곳에서 만나시고 녹음!! 녹음!! 꼭이요.
만약에 남편이 비번 알려줘서 집에 들어가시게 되면
일단 아이들은 안전하게 친정에 두시고 (집에 데리고 와도 짧게)
남편과의 생활에서 폭언 등등 녹음하세요.
그리고 월급은 절대 남편에게 주지 말고요. 경제권 따로 가지세요. 생활비는 서로 각자 부담하시구요.

남편은 님이 모든걸 포기하고(재산, 양육비) 빈몸으로 나가지 않는 한, 이혼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걸 극복하고 이기시려면 영악해 지셔야 해요. 법은 마음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증거만으로 판단 할 뿐이죠.
꼭 증거 남기셔서 이기세요.
남편의 잔머리에 당하지 마시고, 역으로 이용하세요.
(남편의 문자가 :당신이 돌아오길 기다린다. 라고 온다면, 답문으로 :나도 돌아가고 싶으나 당신이 거부하니 돌아갈 수가 없다. 라고 받아침)
이기세요. 꼭이요.
664 2016-10-26 11:46:55 1
지난밤, 꿈을 꿨다. [새창]
2016/10/26 11:40:25
답 츄츄~
663 2016-10-26 11:46:10 0
구글에서 북마크 하나의 폴더로 보이게 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10/26 11:41:28
마우스 오른쪽->폴더추가 해서 폴더하나 만들고 끌어놓기 로 싹 넣음 되지 않을까요?
662 2016-10-26 11:41:43 0
지난밤, 꿈을 꿨다. [새창]
2016/10/26 11:40:25
"왜 울고 있느냐"
"치킨을 먹지 못한 꿈을 꾸었습니다"
"슬픈 꿈을 꾸었구나"
"아닙니다. 꿈에서라도 치킨을 보았으니, 행복한 꿈입니다"
661 2016-10-24 22:41:46 1
엄마편할래? 아빠편할래? [새창]
2016/10/24 11:33:42
하지만 곧 뒤집힌다고 합니다 ㅠㅠ
엄마의인생~~ 도 찾고싶다!!!!!!!
660 2016-10-24 22:41:07 4
엄마편할래? 아빠편할래? [새창]
2016/10/24 11:33:42
dna보단 육아의 힘이죠 ㅠㅠ
이제껏 살아온 시간중 엄마:아빠 비율이 따블인디요 ㅠㅠ
659 2016-10-24 22:39:59 0
엄마편할래? 아빠편할래? [새창]
2016/10/24 11:33:42
토닥토닥 ㅠㅠ
그럴일이 생길런진 모르겠지만. 꼭 편 만드세요 ㅠㅠ
하지만 여긴 오유라능..........
그렁일은 있을수가 엄........ 주르륵 ㅠㅠ
658 2016-10-24 22:38:56 0
엄마편할래? 아빠편할래? [새창]
2016/10/24 11:33:42
ㅋㅋㅋㅋ 이거시 정상적인(?) 가정의 모습입니다 여러분. ㅋㅋㅋ
아빠 지못미 ㅠㅠ
657 2016-10-24 22:38:15 3
엄마편할래? 아빠편할래? [새창]
2016/10/24 11:33:42
올ㅋ 세상의 논쟁의 이치를 빨리 터득하였군요 ㅋㅋㅋ
656 2016-10-24 22:37:42 1
엄마편할래? 아빠편할래? [새창]
2016/10/24 11:33:42
아이고. 베오배 감사 ㅋㅋ
전 나쁜사람 아니거등요!! 안볼꺼에욥! ㅋㅋ
655 2016-10-24 22:37:05 2
엄마편할래? 아빠편할래? [새창]
2016/10/24 11:33:42
오. 아버님이 힘드셨겠습니다 ㅠㅠ
고맘때 엄빠가 동등한 위치라니..... 대단;;;
654 2016-10-24 22:36:20 1
엄마편할래? 아빠편할래? [새창]
2016/10/24 11:33:42
엄마가 이 나라(?) 의 왕 이니라. ㅋㅋㅋ
653 2016-10-24 22:35:55 2
엄마편할래? 아빠편할래? [새창]
2016/10/24 11:33:42
ㅋㅋㅋㅋㅋ 아직은 엄마가 짱먹음!! 임니당. 곧 뒤집히겠징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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