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인의 꼬추수집가 썰.ssul [새창]

왜 결말에 옆에서 안 자고 있음???

3454 2021-09-24 17:45:02 4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게임중독 어린이 [새창]

아니 겟엠이 아직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3453 2021-09-24 17:05:17 14

근래에 본 어그로 원탑 [새창]

미쳤습니까? 쪽지하십시오. (서울 사람)

3452 2021-09-23 20:03:42 13

16세자녀 성교육문제로 글올린 엄마 [새창]

서양야동요...?? 서양물에 비하면 일본야동은 순한맛인데...

3451 2021-09-22 21:54:56 2

혐오스러운 주차.jpg [새창]

와... 티뷰론 터뷸런스...?? 01학번의 드림카였는데...
저 혐오스러운거 때려 부숴도 한 30만원만 물어주면 되겄네.
폐기물 처리비용이 더 들겠구만.

3450 2021-09-22 21:49:54 1

카카오 텀블러.jpg [새창]

전세도 이제 4년 살게 해주는데...

3449 2021-09-20 11:31:47 1

군대갔다오니 친가댁 박살난 썰.ssul [새창]

울 아들은 혼자니까 상속 혼자 다 받겠네. 좋긋다... 나도 내 아들 하고 싶다...

3448 2021-09-20 02:44:55 1

사람들의 선입견과 편견에 서러운 감정을 토로하는 다자녀 가정의 자녀들. [새창]

저 택시기사는 저렇게 말하다가 손님한테 쳐맞아도 자연사로 인정해야 된다.

3447 2021-09-17 22:25:10 0

이거 아시는 분 아재 [새창]

볼을 닦는 게 아니라 볼에 붙어서 돌아가는 휠을 닦는 거라고 저희 할아버지가 말씀해주셨어요.

3446 2021-09-15 23:33:01 20

잘못 건 전화.jpg [새창]

이런 글 볼 때마다 몸이 아플 정도로 슬프다.
부디 모두가 행복했으면...

3445 2021-09-15 23:23:20 42

세계 도시별 1인당 공원면적.jpg [새창]

그래서 등산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서울 와보면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고.
인프라 개쩌는 대도신데 도심 한가운데 남산. 외곽으로 북한산 인왕산 도봉산 관악산 우면산 등등
우리나라에서 등산복이 인기인 이유가 있다.

3444 2021-09-15 17:49:07 0

명절에 제삿상을 차리는 엄마의 넋두리 [새창]

아 씨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3443 2021-09-14 18:13:50 11

마비된 딸을 위한 발명도구 [새창]

우리 아들 또래 같은데 웃는 모습이 넘 짠하다 ㅠ

3442 2021-09-14 16:27:13 7

마약왕의 뇌물을 받지 않은 결백한 대통령 [새창]

나르코스 시즌3 촬영 준비할 때 현지 코디네이터가 실제 마약 갱한테 살해당함...

3441 2021-09-14 13:40:50 0

아빠 풀은 간지러워요 [새창]

울 아들은 에스컬레이터에 세울려고 하면 저랬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