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곰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4
방문횟수 : 313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75 2022-07-05 14:16:42 1
배구선수 김연견, 야구선수와 결혼 [새창]
2022/07/05 07:07:38
김태균 김태군
김별명 김별멍 같은 느낌인가...
3874 2022-07-05 14:04:41 1
오늘 입주민들 회의 있습니다. 다들 마을회관으로 모이세요. [새창]
2022/07/05 11:33:51

회의 종료 후 마트에 다과 준비했습니다.
동네 마트로 이동해주세요.
3873 2022-07-05 09:15:22 0
은근 많다는 게임할 때 강박증 유형.jpg [새창]
2022/07/04 22:37:34
안그런 사람이 있나요?
3872 2022-07-04 21:07:38 2
젓가락질의 교훈 [새창]
2022/07/04 14:37:09
나는 지금 대학다닐 때 사귀던 구여친 집을 밀어버리고 재건축한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동네 편의점 자리가 그 여친 집 있던 자리라서 맥주 마실 때마다 생각이 나긴 함.
3871 2022-07-04 00:58:15 0
에어컨 없이 여름을 버티던 90년대 시절.jpg [새창]
2022/07/01 15:40:35
선생님 세대를 우린 소학교 라고 부르고 있어요.
3870 2022-06-28 19:29:05 3
티끌이야기 220628 [새창]
2022/06/28 13:49:20
헐 예전에 글 쓰실 때 챙겨 보다가
어느 순간 글을 안올리시길래 걱정도 좀 되고 그랬는데...
암튼 건강히 가족을 이루셔서 돌아오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3869 2022-06-28 18:58:07 0
한국야구가 재밌는 이유 [새창]
2022/06/28 11:14:37
저 장면도 좋게 보자면
고의낙구 하려다가 뇌정지 와서 실수한 거라... 모양새가 좀 웃겨서 그렇지
마냥 병신 플레이는 아님...
3868 2022-06-27 01:45:14 5
속바지를 깜빡한 방송사고.jpg [새창]
2022/06/26 18:00:56
국민학교때 이 누나 라디오 들으면서 많이 설레였는데
마흔이 된 지금은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듣습니다.
나는 늙고 병들었는데 이 누나는 아직도 예쁘시네요...
3867 2022-06-25 13:09:46 14
한국의 집합문화 속 외국인 [새창]
2022/06/24 14:38:41
예전에 독일인하고 같은 팀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물었더니
팔육 범띠에요~ 라고 대답하는 독일인 클라쓰...

독일어 불어 영어 이란어? 한국어 일본어... 능력자였음...
3866 2022-06-23 13:43:05 0
27살에 주인공을할수없다는사실을 받아들이고 우울했었다는 범죄도시 장이수 [새창]
2022/06/22 14:17:24
나는 존잘러가 아니지만
프로젝트 3년을 묵묵히 버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12년 간 직장생활을 했네요.
3865 2022-06-22 19:01:26 1
할아버지가 언제까지 대게 잡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2/06/22 08:32:50
진짜 손녀가 저렇게 먹으면 할아버지는 100년은 배 더 타시고 싶으실듯.
3864 2022-06-20 15:25:41 0
웃음참기 LV.99 [새창]
2022/06/20 14:19:13
침착맨 진짜 왜 잘생겼지...
3863 2022-06-19 23:26:18 2
계속 긁어달라는 새끼 양.gif [새창]
2022/06/19 14:46:47

ㅠㅠ
3862 2022-06-18 21:01:47 25
배우 유지태 진면목 [새창]
2022/06/18 12:52:42
학생 때 영화 현장 몇 군데서 연출부로 일했었는데
유지태씨는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작발표회 회식날 가게 한 구석에서 찌그러져 있던 연출부 막내 네 명한테까지 찾아와서 잘 부탁한다며 술 한잔씩 따라주며 인사하는 배우는 유지태씨 밖에 없었어요.
3861 2022-06-17 20:15:22 2
야구 참 ㄱㅐ같이 하네 [새창]
2022/06/17 09:36:23

오!
롯데랑 붙어볼만한듯.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