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호불호 갈리는 여자친구 룩 [새창]

절대 다음에 다시 보고 싶어서 다는 댓글이 아닙니다.

3829 2022-05-08 00:48:56 14

아버지 [새창]

내 아들 삥 뜯는 놈 있으면 대가리에 구멍 내버릴 거임.

3828 2022-05-07 12:53:00 2

5년 사귄 애인이 3천만원 주면서 [새창]

어차피 끝난 사이 같은데 돈이라도 챙겨야징

3827 2022-05-06 21:01:47 0

(30대 추억공감) 세월의 차이변화.jpg [새창]

선생님 도대체 이런 건 어디서 사시는 겁니까?
리얼 궁금...

3826 2022-05-06 17:35:27 43

혼잣말하다가 퇴사당하게 생김 [새창]

나는 저런 버릇은 아닌데
일이 잘 될 때는 자리에서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일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근데 회사생활 13년 하면서 그런 경우가 두 번 정도 밖에 없어서 제 동료들은 대부분 제 버릇을 모릅니다.

3825 2022-05-06 10:39:31 0

캐나다에 시급 3690원을 받고 일하는 가상 종업원.jpg [새창]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라서 아웃소싱이 고민이시라구요?
그래서 조선족을 준비했습니다~!

3824 2022-05-06 00:45:12 3

난 우리 엄빠가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닌 줄 알았거든 [새창]

선이 말이 선이지 요즘말로는 소개팅이지 뭐...

3823 2022-05-04 01:10:27 1

귀가 가장 아픈 나이는? [새창]

중2는 나이가 아니고 학년입니다만.

3822 2022-05-03 18:01:03 4

대다수 남자들 좋아 하는 고백법 [새창]

하... 추민하 진짜 사랑한다...

3821 2022-05-03 08:27:40 0

무기 디자인 컨테스트에 나온... [새창]

무과금 과금 차이

3820 2022-04-30 12:42:18 2

청약 당첨됐는데 날리게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청약 당첨 4회 경력자입니다.

3819 2022-04-30 12:41:45 2

청약 당첨됐는데 날리게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증빙 가능한 사실이고
감점사유가 아니라 가점사유면 문제 안됩니다.
소명 서류 성실하게 제출하심 돼요.

3818 2022-04-28 15:15:55 5

회사에 노숙자가 사나봐.blind [새창]

저거 진짜 노숙자가 밤에 몰래 들어와서 계단실에서 자는 거였음 ㅎㅎ

3817 2022-04-28 12:56:44 8

24살에 1억모았던 생활의 달인녀 근황.jpg [새창]

지금 수순이 굉장히 좋은 테크인게
아파트를 분양 받으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자본주의의 치트키와 같은 레버리지에 대해
중도금대출,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가장 안정적으로 눈을 뜨게 됐다는 겁니다.
아마 앞으로 더 부자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3816 2022-04-28 12:44:41 17

인터넷상에선 절대 없다고 하지만 현실에선 존재하는 사람들 [새창]

집에... 차고.. 있는... 부자...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