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사장님한테 전화 왔어.jpg [새창]

소주랑 먹으면 됨.. 기가 막힘요

1341 2023-11-30 08:26:57 2

[새창]

뭔소린가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개 터졌네 ㅋㅋㅋㅋ

1340 2023-11-29 11:21:26 0

안녕하세요 컴알못입니다. 컴터 견적 부탁드립니다. [새창]

아 그리고 ssd용량은 500gb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1339 2023-08-07 07:56:15 0

고전영화 마틸다의 숨겨진 이야기 [새창]

데니 드 비토면... 배트맨2에서 펭귄맨??

1337 2022-12-23 10:26:17 1

평소에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와이프 오유 안하니까 써봄) [새창]

플스5 사셨나?

1336 2022-11-18 11:27:19 1

라젠카 세이브 어스 [새창]

와.. 대단하다.. 이런 게시물에도 정치댓글이 달리네..

1335 2022-07-28 10:20:44 1/6

김건희 녹취록 재평가 [새창]

이런건 좀 시게로 갑시다

1334 2021-10-05 16:15:58 0

[카페용병의 일기] - 허핑턴포스트선정, D지기 전 먹어봐야 할 이것! [새창]

팔아줘요 팔아줘요 팔아줘요!!! 팔아달라고!!!!

1333 2021-09-08 17:00:56 0

[카페용병의 일상] - 다들 우리 아들이 잘생긴건 아시나 [새창]

신청이욥!! 택배 필요없어요 걸어서 20분 거리입니다!!

1332 2021-08-20 23:49:59 1

방금 뭐였지? gif [새창]

1번 개웃기네 ㅋㅋㅋㅋ

1331 2021-06-14 17:27:45 6

[카페 용병의 일기] - 나는 일개 노예이니 마들렌이나 만들래 [새창]

아 그리고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여서 행복해염 ㅋㅋ 으크크
으하하하하하하

1330 2021-06-14 17:14:10 7

[카페 용병의 일기] - 나는 일개 노예이니 마들렌이나 만들래 [새창]

전 글에도 댓글로 올린 사진인데요

저희가 커피랑 녹차쿠키만 시켰는데 마들렌 하나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와이프랑 제가 반갈라서 조금 먹어봤는데 맛의 대홍수..

진짜 맛있습니다.

아.. 이제 저거 못사려나…

1329 2021-06-11 12:28:45 15

[카페사장의 일기] - 초콜렛을 왕창 때려넣어 케익굽기 [새창]

1328 2021-06-11 12:28:31 21

[카페사장의 일기] - 초콜렛을 왕창 때려넣어 케익굽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