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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1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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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언론의 비위에 맞추어야 하는지요.
원내일은 원내대표들이 맞추고 추대표는 그 사건의 소송건이 있지 않나요? 국당의 퇴로를 모색해주는 정치행위는 사그라드는 대선조작건을 무마해주는 것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싹을 명분있을때 더 밟아주고 가야 저 노회한 국당 의원들과 딜이 될것같은되요 전 정말 후안무치하다고 봅니다.
정치는 생물이라지만 .. 안대표의 코멘트도 없는 형국에 추대표가 머시 모지라서 저자세를
해야 한단 말인지요.. 마이크 손도 덜덜덜 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