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이지만 저 너무 속상해요 ㅠㅡㅠ [새창]

아이구 ㅠㅠ
위추드랴요 ㅠㅠ 토닥토닥

2035 2016-10-12 10:12:53 38/31

피시방 애기엄마에요.. [새창]

글보니까.. 남편분.. 바뀔 여지가 있어요.
이혼만이 해결이 아닙니다..
시어머니 아픈데 다 나으면 따로 사시구요.
그러면 남편분도 다시 전처럼 잘 하실 것 같아요.
남편들.. 자기 엄마랑 있으면 꼭 안하려고 하고 깐족거리고 그러더라구요.
초등들마냥..

일단 잘 지켜봤다가 많은 대화 나누시구요.
몸도 좀 추스른 후에..
생각 정리 잘 하셔요..

2034 2016-10-11 07:28:39 0

정보)전 세계 공항의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정리한 사이트.jpg [새창]

.

2033 2016-10-10 23:35:38 0

경주에 지진이죠?! [새창]

방금 지진알리미 어플에서 알림왔네요 ㅠㅠ

2032 2016-10-10 22:16:11 3

인생 드라마 (?) 있으세요??? [새창]

연애시대.
그사세.
개늑시.
연애의 발견
김삼순
경성스캔들

그리고 시그널

2031 2016-10-10 22:15:37 1

인생 드라마 (?) 있으세요??? [새창]

한고은 죽을 때 엉엉엉 ㅠㅠ
이 드라마가 그 때 상대 드라마가 대박터진거라 시청률이.. ㅠㅠㅠ

2030 2016-10-10 19:36:47 1

바비브라운 오일립스틱 신상 미쳐써요ㅠㅠㅠㅠ [새창]

내 텅장을 받아랏@!!!!!!

2029 2016-10-10 18:55:46 8

[새창]

예전에 배종옥 아들로 나오는 원더풀 마마..
철없는 아들내미로 나왔는데..
그 때 보고 찜했더랬죠 ㅋㅋㅋㅋㅋㅋ
아아.... 그는 훈훈한 떡잎이었습니다...
잘 커서 고맙네요 ㅎㅎ

2028 2016-10-10 17:42:15 0

남편이 집안일 잘 못하는 건 가정교육탓도 있는 것 같아요 [새창]

뭐 눌러야 세탁기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대요 ㅡㅡ
어이상실 ㅠ 야동 볼 때처럼 플레이 버튼 누르면 돌아가는 것을!!!!
근데 대체적으로.. 보통의 일반적인 남자들보다도 기계를 못다뤄요...

근데 공구는 잘 다뤄요..
뭐하는 사람인가 싶어요... ㅋㅋㅋㅋ

쭉 부모님이랑 살고 대학 때도 하숙하고...
졸업 후 결혼할 때까지도 부모님이랑 살아서..
엄마가 다 해주니...
밥도 라면이랑 계란 후라이밖에 못하더라구요..
어휴..

2027 2016-10-10 07:34:05 0

갈곳이 없어서 피시방에 왔어요ㅠㅠ [새창]

애기랑 친정 가고 계신거죠??ㅠㅠ

2026 2016-10-09 13:02:18 16

남편이 집안일 잘 못하는 건 가정교육탓도 있는 것 같아요 [새창]

군대 갔다온 제 남편...
세탁기 돌릴 줄 모르더라구요 ㅡㅡ
어찌나 분통이 터지던지...

2025 2016-10-08 13:19:08 0

나도 응아가 하고 싶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아기띠로 업고 싸고..
좀 큰 후에는 바운서에 안히고 싸고...
지금.. 조금있으면 4돌인디..
아직도 화장실 문 열고 싸요 ㅠㅠ
문닫으면 난리난리..
내 인권이 바닥입니다 ㅠㅠ

2024 2016-10-07 07:55:25 1

[새창]

세타필 크림은 제가 겨울에 진짜 애정하는 아이템이에요 ㅠㅠ
다 떨어져서 새로 사야겠어요 ㅋㅋㅋ

2023 2016-10-07 07:53:16 0

아,세포라 주문하는거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새창]

세포라는 배대지 주소 다 걸러내요 ㅠㅠ

2022 2016-10-06 13:36:36 45

日스타 사노자키 아이, 국내 데뷔 무대 갖는다 [새창]

옷이..... ㅠㅠ 왜 저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