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어수선한 시국에 피지보고 정화하세요 [새창]

제 모공이 촘촘해서..ㅠㅠ

892 2016-11-16 21:32:14 14

[혐] 어수선한 시국에 피지보고 정화하세요 [새창]

891 2016-11-16 21:26:16 26

[혐] 어수선한 시국에 피지보고 정화하세요 [새창]

첨 사진에 빛반사가 심해서 다시 찍어봤습니다

890 2016-11-16 11:08:28 23

시사게에서 메갈 워마드 여시에 대해서 언급하면 안되나요??? [새창]

백남기 농민 조롱하던 메워여 인간들 글 아니었나요? 시사게에 반하는 내용도 아니었는데 왜 삭제되었는지 궁금합니다

889 2016-11-11 14:58:33 29

차움병원에서 파쇄한 종이 퍼즐 맞추는 JTBC 기자들 [새창]

드라마 피노키오보면 파쇄된 종이 조립하는 장면 나오는데 현실로 보네요ㅋ

888 2016-11-11 14:36:45 0

박지원과 이정현이 주고받은 문자 [새창]

???:지원이 형~♥

887 2016-11-08 10:35:04 0

갠적으로 김은숙작가의 최고의 작품은 전 시티홀같네요 [새창]

저도 이게 제 인생드라마예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ㅜ

886 2016-11-06 22:19:58 38

[새창]

빌라 옆 계단 각도에서 부산의 향기가ㅋㅋ

885 2016-11-06 16:32:44 0

보보경심 봤더니 중국차 땡기네요..(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우선 철관음부터 마셔봐야겠어요
녹차, 홍차는 그나마 익숙한데 청차는 처음 들어봐서 어떨지 궁금합니다ㅎㅎ
너무나도 정성스런 답변들이라 차게 공지사항으로 올려도 되겠어요

883 2016-11-06 11:46:28 0

보보경심 봤더니 중국차 땡기네요..(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이렇게 정성스러운 답변이라니ㅠ 감사합니다~
우선 카페부터 가봐야겠습니다ㅎㅎ

882 2016-11-05 16:26:07 0

[새창]

이탈리아 로마 - 바티칸-남부투어-베네치아 가봤는데 원빈은 없었습니다ㅋㅋㅋ 기대마세요

881 2016-11-05 09:22:17 1

베오베 치킨썰보고 갑자기 생각난 남편 치킨썰 [새창]

작성자님은 닭다리 두개를 양손에 들고 뜯으실 수 있겠네요 결게에서 본 사연 중에 젤 부럽습니다ㅠ

880 2016-11-02 22:10:30 1

매드부산 : 분노의 도로 [새창]

제가 이래서 부산에 놀러간다고 하면 대중교통 추천합니다ㅋㅋㅋ
태어나서 쭉 부산에서 저승의 뱃사공 버스타고 다니다가 딴 도시 버스타니 엄청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헬부산에 적응했나봅니다ㅋㅋ(붇산 금정산 버스 다운힐 동영상 속 버스인 203번이 우리 동네였음ㅋ)

879 2016-10-29 19:46:58 0

주진우 "박근혜, 최순실 언니의 자녀 결혼식에도 갔다" [새창]

아시안 게임도 투표로 메달리스트를 선출하는 형식이었나요? 아이코 고걸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