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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2017-03-15 15:53:23 5
제주도에서 먹은 음식들.jpg [새창]
2017/03/15 11:41:18
음식사진 때깔보고 감탄했다가 가입일보고 수긍ㅋㅋ
937 2017-03-15 08:38:31 34
중딩들 귀엽다 [새창]
2017/03/11 13:35:13
요리를 잘하시나봐요ㅎㅎ 저도 취미로 베이킹하시는 어머니를 둔 친구네 집 놀러갔다가 신세계를 경험했거든요ㅋㅋ
친구는 입이 짧은데 저는 잘 먹는다고 계속 먹을 것을 주시니 집에 가기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936 2017-03-08 10:23:53 10
조응천 비선실세 등장 [새창]
2017/03/08 09:06:25
이와중에 개냐 고양이냐가 아니라 멍이야 야옹이야 물어보는 것도 귀엽고 글씨체도 귀엽고ㅋㅋㅋ
935 2017-03-08 10:12:07 8
신기한 태몽 이야기 [새창]
2017/03/07 01:17:35
포켓몬 고 중독자라 그런지 잉어킹이 갸라도스로 진화하는 걸 상상했네요ㅋㅋ
934 2017-03-04 23:25:32 0
[사진많음/데이터주의] 열심히 걷다왔습니다 [새창]
2017/03/04 18:06:42
혹시 V20 쓰시나요ㅋㅋ HiFi표시가 낯익네요ㅎㅎㅎ
933 2017-03-01 10:13:33 1
ㅋㅋㅋㅋ 삼일절인 거 모르고 출근 했어요.... [새창]
2017/03/01 08:51:07
저도 사무실ㅠㅠ 심지어 오늘 생일인데 출근했어요ㅋㅋ
932 2017-02-19 11:45:07 1
나주의 밥상 [새창]
2017/02/18 13:42:23
나주편 본방보고 주말에 바로 나주가서 곰탕이랑 홍어 먹으러 갔었어요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요ㅋㅋ
931 2017-02-11 17:24:16 16
제가 그린 한복이 왜 한복인지 설명드립니다. [새창]
2017/02/11 14:00:54
심지어 조선시대 한복마저도 초기 중기 후기 스타일 다 다른데 요즘 한복은 왜 소매가 둥글지 않냐고 곡선의 미가 사라졌다고 성토하시는 분도 봤어요
930 2017-02-11 08:32:10 15
인간의 분노가 극한에 다다랐을때... [새창]
2017/02/10 15:52:06
↑놉맨님도 보험사가 보상한다고 단정짓고 이야기하신것도 아닌데 나이 운운하고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929 2017-02-05 23:01:59 0
기차타고 비행기타고 출장 갈 일있는데 밴 당할까요? [새창]
2017/02/05 22:31:17
맘편하게 그냥 끄고 있어야 겠어요ㅋ
감사합니다!
928 2017-02-05 22:25:00 0
[감동글] 이 날이 오리라고 생각치 않았다. [새창]
2017/02/05 01:21:10
저도 SS잉어킹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진화시켰더니 물회ㅠㅠ
927 2017-02-05 22:16:08 0
여수산 물회입니다ㅋㅋㅋ [새창]
2017/02/05 22:14:38
루주라한테 싸대기 몇번 찰지게 맞더니 쥬금ㅠㅠ
생긴 건 쎄게 생겨가지고ㅠ
926 2017-02-05 22:15:11 0
여수산 물회입니다ㅋㅋㅋ [새창]
2017/02/05 22:14:38


925 2017-01-14 15:10:51 54
애기랑제가먹는게아깝다는남편.. [새창]
2017/01/13 13:54:38
저희 아버지가 저러셨어요 외식하러 나가도 아빠보다 더 비싼 메뉴시키면 안색이 변하신 채로 화내시면서 나가셨어요
편찮으신 엄마보고도 놀지 말고 돈 벌어라 돈 없으면 애들 학교 보내지마라 혼자 살고 싶다 노래를 부르시다가 몇년 전 이혼하고 소원을 이루셨는데 이젠 뭐 포기해서 그런가 밉다는 감정보다 왜, 왜 저렇게 책임지기 싫어하는 사람이 결혼을 하여 자식들을 낳았을까 궁금할 뿐입니다.
924 2017-01-12 23:12:58 114
대박, 인생 케이크 발견했네요 [새창]
2017/01/12 21:25:44
당연히 우리 동네가 아닐것이라 예상하고 들어왔지만 우리 나라가 아닐 줄이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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