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호2호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3
방문횟수 : 54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18 2016-06-26 12:34:39 4
공대.jpg [새창]
2016/06/25 14:26:06
저 공대출신인데 저기서 똑같은 무늬 3개 있어요ㅋㅋㅋ 내 옷장 찍은줄ㅋㅋ
817 2016-06-26 11:15:51 4
오이로 병뚜껑 쉽게 따는 법 [새창]
2016/06/26 07:52:11
음.. 병 모양이... 아..아닙니다 ㄷㄷㄷㄷ
816 2016-06-26 11:10:38 1
아무도 영업을 안해서 제가 합니다. [새창]
2016/06/23 22:08:38
서른 하나???
815 2016-06-26 11:00:41 55
프로 극딜러.jpg [새창]
2016/06/26 06:04:53
애기땐 조금만 부정적인 경험을 하게 되어도 두고두고 성격이나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데.. 참;;
저도 넌 노래를 못 부르구나 한마디에 다시는 동요든 뭐든 남 앞에서는 안 불렀거든요
저 아이가 "난 미술을 못해ㅠㅠ"라고 실망하고 앞으로 만들기 활동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봐 걱정되네요
814 2016-06-26 10:56:11 0
주간식단표/장보기 List [새창]
2016/06/25 22:32:38
워낙 즉흥적인 성격이라 이런 분들 보면 부러워요ㄷㄷ 이렇게 꼼꼼하고 계획적인 성격되려면 다음생에 도전해야할듯ㅠ
813 2016-06-25 06:56:24 14
이거 풀면 아이큐 150 이라는데 ㅋㅋㅋㅋ [새창]
2016/06/24 19:38:49
99팩토리얼?
812 2016-06-24 19:06:19 0
지하철 여성 전용 칸보다 한 술 더뜸 [새창]
2016/06/24 00:56:16
전 구포시장이 굉장히 커서 유동인구도 많은데 상인이나 고객들이 대부분 중노년층 여성분들이라 따로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남자화장실은 시장내에 따로 없나봐요?
811 2016-06-24 18:51:28 2
주갤에서 말하는 지금 한국인 상황.jpg [새창]
2016/06/24 14:12:28
주갤에 대해 일관되게 부정적인 입장이시네요
갤러리마다 차이는 있지만 디씨가 원래 말 험하고 음담패설에 대해 까기보다는 지들끼리 ㅋㅋㅋ거리는 곳 아니던가요? 일베벌레 메갈벌레처럼 혐오로 뭉친 뒤틀린 집단은 아닌듯
810 2016-06-24 18:22:49 5
고통스러웠던 가정사를 겪으셨던 분들, 결혼 어떻게 결심/진행하셨나요? [새창]
2016/06/23 00:43:12
저도 제가 살아온 환경이 힘들어서 그 짐을 상대방과 나누고 싶지 않아 결혼을 포기한 상태예요
워낙 결혼생활에 부정적이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그 심리적 장벽을 넘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요새 결혼식 많이 갔는데 그분들 보면 엄청 부러워요 사랑으로 맺어진 결실이라 부럽기보다는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것만으로도 저로서는 엄청나게 부러워요
809 2016-06-24 13:43:27 38
기독교를 혐오하게 된 이유 [새창]
2016/06/24 10:09:21
불쌍한 예수님ㅠ 저런 인간들이 천국주민이라니ㅠㅠ
808 2016-06-24 13:26:22 10
기독교를 혐오하게 된 이유 [새창]
2016/06/24 10:09:21
아 그리고 입사한 후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린이들이랑 지리산 1박2일 캠프가서 둘째날 아침에 화엄사갔었는데 그 어린 초등학생 꼬맹이가 대웅전 앞에서 바보같이 금딱지에 왜 절하냐고ㄷㄷ 저런거 믿으면 지옥간대서 식겁했네요
도대체 그 애기한테 어떻게 세뇌시켰길래 이딴말을 하나싶어 그쪽 단체 인솔교사봤더니 그럴만하더라구요 내가 입사해서 이 지역에 첨 왔다고 하니 바로 교회 영업들어가심ㄷㄷㄷ 밥이 체할 것같았음 평소같으면 개정색했을텐데 회사차원에서 간 거라 정색도 못하고ㄷㄷㄷ
807 2016-06-24 13:19:43 36
기독교를 혐오하게 된 이유 [새창]
2016/06/24 10:09:21
저도 어렸을 때 작성자님처럼 친구따라 교회가서 게임하고 달란트 시장열고 하는 게 재밌어서 몇번 간적 있는데(친가는 천주교, 외가는 불교, 우리집도 불교인데 종교에 대해 자유로운 집안이라 유치원도 그냥 가깝다고 개신교회 유치원 다님) 자꾸 매주 일요일 와라 성경학교 와라 뭐시기 행사도 참석해라하는 분위기가 부담스러워서 어느 순간 교회대신 디즈니 만화동산을 택하고 안갔어요
그랬더니 몇 주에 걸쳐 왜 교회 안 오냐고 전화옴ㄷㄷㄷ 어린 마음에 쫄아서 한동안 일요일 아침마다 긴장탔던 기억이 나네요
왜 그리 어린애 하나 안 오는거에 목숨걸까, 혹시 이단?인가 싶어 문득 찾아봤는데 그냥 평범한 장로교회였어요
우리나라 교회는 다단계 영업하듯이 닥치고 전도해서 싫음 나만 진리고 너는 잡종교 이단이라는 태도는 더 싫음
806 2016-06-23 21:09:25 1
출근 시 운동복을 착용한 자의 정신상태. [새창]
2016/06/23 14:22:50
따옴표와 괄호를 보고 순간 joy..그 분인줄ㄷㄷ
805 2016-06-22 18:14:46 63
무서웡 [새창]
2016/06/21 21:48:37
이게 더 무서웡ㄷㄷㄷㄷ
804 2016-06-22 16:11:30 3
최악 신혼여행 [새창]
2016/06/15 02:16:15
꼭 저렇게 단체 여행 때 징징거리는 인간들 있음
그럼 첨부터 오질 말든가 개극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