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납자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3
방문횟수 : 26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81 2016-05-18 03:21:51 0
[새창]
누군가 말했죠... 음식먹는데 규칙은 없다.. 내가 먹고싶은데로 먹는게 가장좋다..
다만.. 기본적인 격식이 있을뿐.. 따르지 않아도 좋다...
680 2016-05-18 03:20:37 5
사과쨈을 했는데 설탕을 너무 많이 넣은것 같아요 ㅠ 어쩌면 좋죠 [새창]
2016/05/18 01:29:54
사과를 추가하지 않는다면 사과시럽처럼 여기저기 넣어먹어보세요~
679 2016-05-18 03:15:22 0
뜻밖의 러블리즈 굿즈(?) [새창]
2016/05/17 20:21:06
하... 나 이미 화장품은 종류별로 전부 새거....
저걸 받으려고 살수도 없고... 슬프군하.. ㅠㅠ
678 2016-05-18 03:12:07 0
여자혼자 유럽여행 괜찮을까요 [새창]
2016/05/17 14:11:03
영어를 아예 안배우지 않은 이상.. 대화할수 있어요.. 그사람들 오픈마인드가 대단합니다.

제가 영어 못한다면서 몇마디 하니까.. 괜찮다.. 너는 외국어인 영어로 말하고 나는 모국어인 영어로 말하는건데뭐.. 이러면서..
너 영어 잘해~~ 나는 한국어 한마디도 못한단 말이야.. 요러면서 막대화하곤했어요..ㅋㅋㅋ
677 2016-05-18 03:10:10 0
강릉에서 거제도까지 해변쪽으로 가볼만한곳있을까요,,?? [새창]
2016/05/10 18:33:36
으헝... 벌써 다녀와버렸어요... ㅠㅠ

좋은정보 같은데.. ㅠㅠ 담에 다시 갈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676 2016-05-17 20:23:30 0
뜻밖의 러블리즈 굿즈(?) [새창]
2016/05/17 20:21:06
어.. 좋다 저거 어디서 파나요?!
675 2016-05-17 18:54:06 2
[새창]
계획없이 가면... 언어라도 잘해야,될텐데....

한국에서는 물어물어라도 가면 갈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일본어 못하면 물어서 가지도 못하죠..

최소한 어느지역에 가서 어떤식당에서 먹자라는 것정도라도 준비해 가야 할거같아요..
관광이야 다니면 보이는데.. 식당은.. 좋은데서 먹고 싶다는 그런 마음.. ㄷㄷ
674 2016-05-17 17:39:47 1
[새창]
한국에 들어와서 고급화가된거죠..
원래는 서민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외국 피자보면 서민음식이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죠.. 도우에 토마토마르고 풀잎좀 올리면 땡이고..
스시는 주먹밥에서 시작했다는 소리도 들리고 하지만 어쨋건 포차에서 팔리던 패스트푸드의 느낌이 강했던 음식이 점차 발전한 것이라고 하죠.
여전히 스시장인들은 스시가 서민음식이라는 것을 잊지않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673 2016-05-17 17:27:50 0
여자혼자 유럽여행 괜찮을까요 [새창]
2016/05/17 14:11:03
글자크기 나만 작은건가.. ㄷㄷㄷ

유럽에 한달간 배낭여행 해본결과... 제가 만난 사람기준으로... 혼자 온 여자가 혼자 온 남자보다 많았어요..(위로위로..)

님의 걱정은 유럽뿐만아니라 어느나라에 가도 겪을 걱정인것같네요.. 일단 가까운 나라를 짧게 다녀와보세요..
한국에서 혼자다니는 것과 외국에서 혼자다니는건 천지차이에요.. 일단 언어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혼밥도 오히려 한국이 의식하지.. 외국은 그닥 신경도 안쓰는것같고.. 그래요...
저는 혼자 가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외국자체가 두려워서 못가다가 일본에 4박5일 다녀온후 자신감을 얻고 유럽으로 한달갔다왔어요.
일단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소심했던 사람이 막 길찾으려고 여기저기 물어보게되고 살기위해서 혼밥을 하게될테니까요..ㅋㅋ
대신 소심한편이라면 꼼꼼하게 준비해서 당황하지 않는게 중요해요.
제가 당황하면 백지가 되는 스타일이라... ㄷㄷ 꼼꼼히 준비하고 시간도 좀 넉넉하게 잡아서 이동하고 했었어요.
672 2016-05-17 10:06:28 0
요리하다 원석발견해서 현미경으로 들여다봄.jpg [새창]
2016/05/17 09:05:48
블랙해드....??!
671 2016-05-16 20:34:18 0
[새창]
잘삭으면 약간 할라피뇨스럽다고해야할까...
매콤짭짤한게... 맛나요
670 2016-05-16 19:58:47 0
입사전 계약서쓸때 미리 체크해야할 항목 팁이 있을까요? [새창]
2016/05/16 12:24:44
수당이 포함인것이 안좋은거겠죠?
669 2016-05-16 12:03:28 0
안녕하세요! 한달간 유럽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새창]
2016/05/16 09:02:05
몸이 좀 힘들다 싶을때 쉬어가세요... 타지에서 아프면 눈물납니다.. ㅠㅠ
제가 강행군하다가 3주차에 몸살나서... ㅠㅠ
668 2016-05-16 12:01:42 1
유럽 여행갈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알아볼려고해요! [새창]
2016/05/16 00:43:41
1. 제가 머리가 진짜 안좋거든요.. 수능치고 1월쯤 즉 11월~1월동안 여행할 곳 위치를 다 외울순 있나요?
(독일 프랑스 2주정도 다녀올려하고요. 독일은 퀠른쪽, 베를린쪽, 프랑스에는 샹젤리제 거리 즉, 에펠탑, 그 배타고 돌아다니는 강..?)
그냥.. 구글맵에 저장하시고.. 불안하면 매모하세요.. 한국길도 안가보면 헤매는데.. 외워서 못다닐꺼같네요..

2.흡연잔데 흡연 구역은 아는데,, 담배를 피면 침을 뱉잖아요,, 어떻게 처리해야되나요..?
아.. 침은 생각을 안해봤네요... 오히려 유럽쪽은 흡연구역이 딱정해진곳이 별로 없어요... 기차 역사에서도 그냥 천장이 뚫려있으면 그냥 피더군요..
금연이 아니면 대부분 피고다니고.. 길빵도 흔하고...(여기까지 현지인인듯 보이는 사람들의 내용) 제가 길한켠에 서서 피고있는데 유모차를 끄는 아주머니를 보고 급히 불끄고 피해줬더니 오히려 꾸벅하고 인사하고 가시더군요..
유럽은 흡연권도 존종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유럽 전역이 그럴지는 모르겠는데..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벨기에까지는 전부 그러더군요..ㄷㄷ
막 기차가 가다가 중간 정류장에 서면 역사로 뛰어나가서 피고그럽니다..

3. 윗 질문대로 2주안에 독일 퀠른, 베를린쪽. 그리고 프랑스 샹젤리제쪽 다녀올건데요 빡빡하나요? 아님 널널하나요?
정확한 지역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시 3개라면... 빡빡하지는 않겠네요,,.(물론 널널할꺼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습니다...)
또.. 관광 스타일에 따라 남을수도 있고 부족할수도 있어요.. 본인이 뭘보고 싶고 뭘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시면서 일정을 조율하는게 좋습니다.
막 루브르같은데.. 몇일가버리면 부족한경우도 생기겠죠...;;

4. 그리고 꼭 추천해줄 수 있는 지역 얘기해주세요~
그냥 그대로 가시고... 추가는 근교쪽으로 가시는게.. 잴 좋아 보입니다. 3번의 답처럼 짯는데... 시간이 많이 남는다면.. 그때 다른도시를 추가하셔도 되겠네요.

5. 그 외에 소소한 팁 있나요...?
소소한팁은... 본삭금을 추천드리고싶네요... ㅋㅋㅋㅋ

팁은.. 딱히 드릴게 없다랄지... 또 따져보면 무한한게 팁이라... 어렵습니다.

그냥 드리고 싶은 정보는 구글맵에 열심히 체크해가세요... 그러면 폰하나만 들고 다녀도 다됩니다..ㅋㅋㅋ
대신 휴대용충전기가 필요하죠... 배터리 여분이 있어도 모자라는 경우가 있어서... 휴대용 충전기가 필수입니다.
667 2016-05-16 11:51:19 0
유럽 배낭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5/15 23:51:36
그냥 백팩 아무거나 있는거 매고 갔었어요...
그야말로 개취임... 다양한 주머니가 많은 가방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그저 많은 부피가 필요한 사람도있고... 쓰기따라 달라서 뭐라고 하기힘드네요..
윗분말씀처럼... 무게가 잴클겁니다.. 거 매고 다니는거... 옷가지뿐이라지만... 생각보다 힘들죠...ㄷㄷㄷ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