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81 2016-02-15 04:58:02 0

2016/02/11 21:15:47

의사수는 증가하지만 병원수가 유지되는거 아닐까요??

380 2016-02-15 04:57:02 0

2016/02/13 15:35:13

술을 마시거나, 밤늦게까지 깨어있거나 밤에 뭔가를 먹는다거나 커피를 다량섭취한다거나 폭식을 한다거나 흡연을 하는경우
(특히, 술을 마시는 경우 대체로 담배를 피며 밤늦게까지 마시고 안주를 먹게되며 술로인해 과량의 음식물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고 다음날 깨어있기위해 커피까지 마시는 경우가 발생해서 다중콤보로 위와 식도에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거기다 구토까지 한다면...
속쓰림이 발생할수있으며 식도염또한 발생할수 있습니다.
식습관과 생활이 어떤지 알수없는상황에서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위의 생활습관을 갖고있다면 그것부터 고쳐보세요.

379 2016-02-15 04:52:27 0

짠음식+물많이=평타? [새창]

2016/02/13 18:07:14

윗분들처럼 고혈압....
일단 총염분량이 높기때문에 답이없어요.. 혈액의 농도는 과량의 물로 낮출수 있다고 해도 총혈액량이 늘어나기때문에 고혈압으로 갈것으로예상됩니다.

혈액을 빼는경우는 혈구가 같이 빠진다고 봐야하므로 헌혈하는양정도만 뺀다면 어느정도 완화는 될수도 있겠지만. 그걸 맨날할순 없으니...
결론은 식습관의 변화가 답입니다.

378 2016-02-15 04:49:44 2

약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6/02/14 21:29:18

업무의 분할을 통해 남용과 오용을 방지하는 역할이 가능합니다.(의사가 처방조재하는경우 병원수익을 위해 과량투약하는 경우가 있었다는것.)
2중점검을통해 잘못된 투약을 방지할수도 있습니다.
는... 거의 없죠...
지금의 현실은 약짓고 복약지도하는정도...

377 2016-02-15 04:44:55 0

[새창]

단지 학교이름만이라면..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학교이름이 도움이 되긴하지만 크게 가른다고 생각하진않아요.
그것보다는 빵빵한 스펙이 더도움이될것같습니다.

편입에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시고 편입만이 답이라면 도전해볼만도 합니다만, 시간을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376 2016-02-15 04:04:27 0

와.. 외도 게시판.. [새창]

2016/02/12 23:28:11

나.. 나니???!!!!

375 2016-02-15 03:59:09 0

워킹데드 시즌6 재개~! [새창]

2016/02/15 01:18:03

아.. 주인공이름이랑 얼굴이랑 매칭못시키는게 축복이네...ㄷㄷㄷ
(소설이든 영화든 이름만듣고 누군지 기억을 못하는 저주를 받은사람입니다요... 스토리상 누구겠거니... 싶은정도?)

이거 대박스포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

374 2016-02-15 03:46:45 0

질문있어요! [새창]

2016/02/15 02:39:52

통째로 들고 튀는경우도있다고합니다.
근데 매우 드문경우인것도 있고 대비할방법도 딱히없어서...
어찌 대처할지가 가장큰 문제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