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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017-04-27 16:47:19 3
주한미군 철수는 왜 외치는건가요? [새창]
2017/04/27 16:32:30
영화중에 '백악관 최후의 날' 이라는게 있는데 그 영화에서 나오는게 미군 철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글구 북한 역시 미군 철수하면 통일 생각해보겠다고 개소리했었는데 진짜 개소리였다는.....
597 2017-04-27 15:41:08 1
‘워딩’이라는 말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새창]
2017/04/27 15:32:05
제가 알고 있는 워딩이라는건 그냥 있는 그대로의 글자
의도와 맥락은 배제한상태, 글자 그대로의 것.
596 2017-04-27 15:31:33 0
[새창]
홍준표 후보 토론 태도 보면
1. 질문던짐(상대방이 곤란해할만한 내용)
2. 답변 과 동시에 역질문 당함(이것도 곤란한 내용)
3. 답변 수긍과 함께 역질문내용 무시하고 다른 내용 질문

etc. 준비된 내용은 의혹이 아닌 확정으로 얘기를 한다. (결국 의혹을 던져 대답을 듣겠다는게 아닌 확정적인 얘기로 이미지를 만듬)
제가 본 홍준표 후보 태도는 이랬습니다.

그리고 안철수가 후보 토론태도가 유아틱해서 요즘 한참 와글와글인데
전 진작에 홍준표 후보에게서 이런 느낌 받은것중 하나가
예전에 문재인 후보가 '같은 흙수저 출신이신데, 저는 왜 싫어하시나요?'
하니까 친북, 종북 이라고 했지요.
정치성향 때문에 어쩔수 없다지만
배운만큼 배우고 나이먹은 만큼 먹었고, 검사출신이란 사람이
말을 그렇게밖에 못하나 싶었습니다.
꼭 그 뭐지. 나이들면 애가 된다고.
딱 그랬습니다.
595 2017-04-27 15:21:52 0
[새창]
이렇게 되었으면, 저렇게 되었으면 바라는 그 마음 잘 이해 합니다만
좀더 좋은 방법은 새로운 유토피아를 만드는 것입니다.
현실에선 말도 안되지만, 가상세계에선 가능하니까
추천 드립니다.
594 2017-04-27 15:15:28 16
어느 예비역 여군 대령의 문재인 지지선언 [새창]
2017/04/27 14:46:14
아 경례 하는 폼이 포스 장난 아니네
안경 끝에 캬 손끝이 캬
멋있다 멋있어. 정말 멋있습니다.
593 2017-04-27 15:08:46 3
7년 째 사귀는 중인데 이번에 안 해봤던 거 우수수 해보네요 [새창]
2017/04/27 11:13:38
음....? 이게 뭐지......
이 벙지는 느낌은 뭘까요....
제가 좀 선비라서 죄송하지만 그 막 자러 간다고 막 그러시면 어 막 어...아...부럽네
592 2017-04-25 15:18:22 5
[새창]
죄송하지만 추종자들이 맘에 안들어서 표 안줄거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의혹에 관한 문제는 국가보안이 관련된 사안을 끄집어 내서 의혹을 만들었는데 그 의혹이 참인지 거짓인지 밝히려면 보안사항을 끄집어 내야하는데 그게 되나요? 안됩니다. 그저 말로만 그렇지 않다고 반박할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말로 떠드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의혹 얘기가 나올때마다 앵무새마냥 떠들어야하나요? 어차피 답도 없는 부분에 대해 의혹 해소라는게 어떻게 해야 실현 가능한가요?

모두가 100프로 만족하는 공략은 없습니다. 모두가 100프로 만족하는 사회는 없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자가 아니라 서로 노력하고 양보하자는 얘기입니다.
591 2017-04-25 14:12:45 41
[즉석김밥] 김밥천당 오픈 했습니다~ (실시간) [새창]
2017/04/25 13:32:55
뭐야 햄이 없잖아!! 사쿠라네!!
590 2017-04-25 10:24:54 6
안녕하십니까! 기호 가! 오늘의 컴퓨터입니다!!!!!!!!! [새창]
2017/04/25 05:52:08
무상 파워 보급은 포퓰러즘 아닙니까!!!!???
노잼러 구속은 보여주기식 아닙니까!!!?? 어차피 다 특별사면 해줄거면서!!!
589 2017-04-24 15:16:06 8
식자재마트 성애자의 식자재 쇼핑 유랑기 [새창]
2017/04/24 13:36:23
우어 식자재마트 앱도 있네요. 작성자님 덕분에 좋은거 알아갑니다ㅋㅋㅋㅋㅋ 전단지 확대가 안되서 검색하다가 앱을 찾았다는 ㄷㄷㄷㄷ
588 2017-04-24 15:04:50 5
식자재마트 성애자의 식자재 쇼핑 유랑기 [새창]
2017/04/24 13:36:23
?? 이거 실시간이에요??? 어 날짜가 오늘이네 헐 대박
587 2017-04-24 14:38:34 0
튀김옷...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4/24 13:05:19
아하! 빵가루 꾹꾹을 안했습니다....
빵가루 부서질까봐;;;;;;빵가루통에 넣었다가 빼서 묻히기만 했네용 ㅠ
꾹꾹 눌러주기! 기억할게요!
586 2017-04-24 13:31:51 0
튀김옷...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4/24 13:05:19
음 가라 앉았다라...덩어리를 퐁당해야겠네요?? 빵가루를 뿌려보니 튀겨지는거 보니까 괜찮겠다 싶어서 고기 덩어리를 넣었다가 순간 쏴악~
585 2017-04-24 10:04:07 2
[닉언죄][저격] ASKY~♡ 님 "남근다발" 남성성기비하발언 사과하세요 [새창]
2017/04/24 09:12:26
아 아직 젊은데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하....답답하구만.
584 2017-04-21 15:46:35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남편분이 어느정도 편견? 이 있으셔서, 자존심이 강해서, 남자니까! 라는 뭐 그런 틀에 살고 계시나봐요.
막...남자는 약하면 안돼! 술따위! 언제나 강하게! 나약한 모습은 집어 치운다!!! 뭐 이런.......(ㅡ.-)a
아니면....회사 상사가 쓰레기 인가....

요즘 생각보다 그렇게 막 강요하는 분위기는 사라졌거든요.
팀회식, 단체 회식에서 한잔 한잔 하다가 좀 꺾어 마시면 농담조로 '장판이 두껍네~' '아 잔을 비워야 새로 부어주지' 그러다가
'제가 술을 잘 못합니다 하하하' 그러면 '아 그래? 그럼 알아서 조절해서 잘 마셔' 하고 맙니다.
제 주변은 이래요. 바로 제 옆에 있는 동갑내기 동료죠.
반대로 전 들이 붓는 스타일이라서...하하하하....

남편분이 어떤 성향인지 어떤 사고를 갖고 있는지, 이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는 어떤곳인지
대화와 연구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합법적으로 몸망치기 딱 좋은게 담배와 술입니다.
라고 하는데 술을 그렇게 쳐 마시고 핸드폰을 씹은 1인입니다.
제 여친도 자꾸 필름 나가는 저를 걱정하는데 저도 술좀 줄여야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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