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원하니까 16강 올라가더라. 2. 오늘 하는거 보니 힘든경기가 될거 같은데 결국 16강 올라가더라. 3. 스페인 잡고 진짜 샴페인 터뜨리며 16강 올라가더라. 4. 공다루는게 불안하지만 결국 조소현이 답을 내더니 16강 올라가더라. 개 병맛들아 경기 끝까지 봐야할꺼 아냐
글쓴이의 의도는 똑같은 놈 되니까 좀 자중하는게 어떻겠느냐 이거 아닙니까? 이게 뭐 대단한 얘기라고...그냥...뭐 그렇다구요; ㅋㅋ.....그냥 원하는 이야기를 풀어쓰면 되지 이게 뭡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거 댓글들 줄줄 읽어보니까 아무래도 소통의 실패인듯 싶은데 그냥 난 이런 의도로 말하고 싶은거였다 라고 하면 될걸 뭘 그리...에휴... 축구에서 논쟁거리가 뭐 파다합니다만 그렇다고 축게가 이렇게 시끄러울 필요 있나요...거기다 무슨 고소 시전은 아이고.....요즘 그리도 할일 없으십니까? 여기 댓글 다신 분들도 글쓴이를 조금씩만 헤아려 주세요 아다르고 어다른데 어차피 다같은 오징어일텐데 뭐 생각하는거 다 똑같지 않겠습니까? 에휴 답답해서 한글 적습니다.
팀 입장에선 그래도 잘하는 선수니까 잡아두는게 맞고 골을 넣주는 공격수니까 댈구 있는게 맞는건데 기껏 찬스만들어놓고 망쳐서 역습으로 골먹히는 상황이라면 그게 맞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근데 리버풀 보면 그냥 너나 할것 없이 찬스 망치는데는 다 똑같아보이는게 함정.
스털링을 보면 이타적인 플레이가 떨어지는거 같아보입니다. 분명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 드리블, 슛팅, 기타 센스 등등 확실히 실력 좋은건 알겠는데 그걸 자기 자신도 아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어시스트가 없는 선수다 뭐다 까는건 아니지만 뭐랄까 지 잘난거 아는 선수? 자신감이 과하다라고 표현해야 맞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