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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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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희는 주변(충들)의 견제에 많이 신경이 곤두선건 사실입니다.
사람 대 사람 분쟁은 있을수 있지만 게시판 대 게시판은 이거 너무 어처구니 없는거 아닙니까?
전 진짜 그 당사자분들이 좀 생각을 다시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사자 누군지도 몰라요. 누군지 모로는데 지금 글 읽고 계신분이 당사자가 되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안되라는 법 없구요. 이런 유형 저런 유형 있으니까 속지말고 싸우네 왜싸우지? 궁금하면 싸우는 당사자들 뭐 쓴글도 읽어보고
전혀 읽어보지도 않고 저놈이 베충이네, 저놈이 메갈이네, 저놈이 색누리네 막 그러지 마셨으면 좋겠고,
사람이 느낀 그대로 말로, 글로 표현해버리는 순간 누군가는 상처받기 마련입니다.
제가 뭐라고 여러분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저역시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싫어요.
권유, 청유 입니다. 부디...빡빡하게 생각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화가 없는게 어딨습니까 느릴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