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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섹맛났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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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16-03-24 14:10:57 0
의학게에 가야하나... 햄스트링 부상시 어떻게 치료를 하는게 좋을까요?ㅠ [새창]
2016/03/24 12:04:23
절대 안정만 살길이군요 ㄷㄷㄷㄷ 하.... 감사합니다 하하하
522 2016-03-15 19:28:52 0
첼시 vs 에버튼 이거보셧나요 [새창]
2016/03/13 14:29:10
잘듣고 갑니다 ㅋㅋㅋ
521 2016-03-15 19:27:50 0
K리그 게토레이걸 송단비 [새창]
2016/03/13 00:11:37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520 2016-03-14 16:41:23 2
사촌동생과 놀아준 남자 [새창]
2016/03/11 13:09:28
원 출처는 오유저로 알고 있는데...베충이들이 퍼갔었나보네요ㅡㅡ
519 2016-03-09 21:01:58 0
한국인의 밥상에 나온 새우.jpg [새창]
2016/03/09 12:56:58
아..새우 짱좋아하는데!!!!
518 2016-03-07 18:18:01 1
믿어지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3/07 09:38:13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가 정상적으로 장착되었을때 메인보드에 내장되어있는 VGA 포트는 자연스럽게 죽어버립니다. 정상적으로 장착 되었을때 말이죠.

개봉만 하고 미사용한 650 팝니다. 쿨러 조금 돌렸어요
517 2016-03-03 16:08:40 1
오늘자 썰전 대본 유출 [새창]
2016/03/03 13:08:11
머임? 이거 진짜 유출인가요? 가정인가요?
516 2016-02-29 17:57:23 0
19금) 후방, 부모님주의) 정말 높은 수위 짤 [새창]
2016/02/29 17:55:30
어머...무서워라...꿈에 나올까봐 겁나요.ㅠㅠ 너무 잔인해
515 2016-02-29 12:19:08 8
필리버스터에 관심이 없는 고향친구들 .. [새창]
2016/02/29 12:14:00
전략적으로 형성된 여론이라 안타깝습니다
국민들 모두가 먹고 살기 바쁘고 그러다보면 점점 정치는 관심 없어지고
순간의 가십거리인 연애 뉴스만 잔뜩 나오는 언론
국민들의 무관심속에서 권력 남용하는 정치인들
여당이 바래왔던 현실입니다.

저는 30대인데 정치에 관심 있는 친구들도 있고 없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 없는 친구들은 정확히 얘기하면 포기했다고 봐야겠네요.

'대한민국은 답이 없어'
제가 정치에 대해 한마디 던지면 돌아오는 대답입니다.
'내가 뭐 어쩐다고 이나라가 바뀌냐?' 라는 마음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514 2016-02-29 12:14:54 0
필리버스터.. 테러방지법을 포기하면 되는데 ㅠㅠ [새창]
2016/02/29 12:10:32
^^;;본문은....읽어보셨는지......헤헤
513 2016-02-26 11:40:34 20
[펌] 테러방지법 4줄 요약 [새창]
2016/02/26 11:28:43
당신은 테러리스트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
확인을 위해 일단 같이 남산으로 가시죠
??????????시발???????????
512 2016-02-26 11:35:55 2
필리버스터 찬반 투표하네요 [새창]
2016/02/26 08:59:39
기사 제목 상단에 관련 기자 3명 나와있는데 3명에게 모두 메일 보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간략한 내용으로는
'누굴 위한 테러방지법안인지도 모르겠는데 그건 둘쨰치고 야당이 부활시켰습니까?
국회선진화법 누가 통과 시켰지요?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 아니였나요?
법안은 여당이 했지만 현실적으로 실행에 옮긴것은 야당에서 했으니까 야당이 부활시켰다? 이 의미입니까?
기자분들이 한국말 이렇게 어렵게 쓰시면 누가 뭘 보고 어떻게 이해하라고....이게 신문기사 입니까?
이런식으로 글쓰시면서 월급 받으시면 기분 좋으시겠네요.......' 생략

읽을지 말지는 지들 맘이지만 뭐 눈에 보이고 생각 있으면 읽었겠지요. 셋한테 보냈는데 설마 암도 안읽을까....ㅡㅡ
511 2016-02-25 20:09:38 6
필리버스터 참여 정치인 후원과 관련하여 monotious님께 드리는 글 [새창]
2016/02/25 08:52:15
이거 김빙삼 따라한거 아닌가? 왜 뭐라고 해 ㅋㅋ
510 2016-02-25 16:58:10 13
[새창]
작성자님도 참 착하시네요...

댓글 보니 생각 없이 싸지른 똥들 좀 보이는데....

에휴.... 안좋은 일에 휘말리셔서 안되셨습니다.

부디 어린 조카 잘 타일러주시고 그 조카분도 많은 느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09 2016-02-19 10:31:01 0
착한 막내와의 추억 [새창]
2016/02/19 10:08:57
아....암걸렸어.........
와.....지독한 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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