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Ors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2
방문횟수 : 112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6 2016-04-12 23:58:56 0
우주 배경의 추천 SF미드... [새창]
2016/04/11 17:37:19
페잔 입장에서의 시선인가...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봤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에요. 소개 감사합니다.
215 2016-04-11 00:21:35 0
[새창]
만화에 동물들이 많이 나오니 애들이 동물원이면 환장을 하네요. ㅎㅎ
214 2016-04-11 00:18:51 0
8살아들이랑 1박2일로 진해군항제 다녀왔어요 [새창]
2016/04/10 23:59:40
성인끼리 가기도 벅찼던 기억이 생생한데 장말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꽃놀이셨네요.
213 2016-04-10 23:49:47 0
만약 독일에서 이틀의 자유시간이 생기면 어디를 갈까요? [새창]
2016/04/03 22:53:42
감사합니다. 심사숙고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212 2016-04-05 11:25:43 3
진정한 창조경제 [새창]
2016/04/03 14:49:58
당연히 가려 들어야겠지요. 그래도 방점을 금액에 아니라 시도에 두신다면 그것만으로도 마땅히 칭찬해야 될 것 같네요.
가족 먹여살리려고 이력서라도 들고다니는 가장과 곯는 자식 돈벌어오라고 쫓아내는 가장을 비교해보면 말이죠.
211 2016-04-04 08:58:38 10
호남 유저분들께 고함..(고향 부모님을 꼭 설득하세요) [새창]
2016/04/03 23:55:46
비단 호남에만 써먹기 아까운 글이네요. 대부분의 어르신들에게 이야기하기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210 2016-04-04 08:37:06 0
만약 독일에서 이틀의 자유시간이 생기면 어디를 갈까요? [새창]
2016/04/03 22:53:42
발트해라 하시면, 그 중 추천해주실 만한 도시 있으실까요?
209 2016-04-04 00:47:51 0
만약 독일에서 이틀의 자유시간이 생기면 어디를 갈까요? [새창]
2016/04/03 22:53:42
분데스 보고싶은데 6월이면 비시즌인가요? ㅠㅠ 함부르크, 로텐부르크 찾아보겠습니다!!!
208 2016-04-02 01:07:11 2
6개월 하고 일주일 지난 초보아빠 아들 자랑 2탄 입니다 베오베한번 보내 [새창]
2016/04/02 00:05:01
아이 눈이 너무 이쁘네요~
늦둥이는 효자래요. 잘 키우세요.
207 2016-04-01 11:35:04 0
거실에 둘 매트(저렴이로..)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01 00:52:56
저도 베란다매트(혹은 발코니 매트) 한 표 추천드립니다. 보통 십 몇만원 하는 게 좋긴 한데 사이즈가 작아서 거실 깔려면 허리 휩니다.
마트가면 베란타매트라고 2미터짜리 일이만원 정도 할 거에요. 스펀지처럼 쉽게 뜯기는게 아니라 질기기도 약간 질겨서 막 쓰기 좋습니다.
두께 9밀리 정도인데 두배 두꺼운 18밀리 짜리 해도 4미터 3~4만원 정도이니 가성비 괜찮습니다.
206 2016-03-31 13:47:38 0
LEGO 창작품.. 터닝메카드 [새창]
2016/03/29 22:43:20
ㅇㅇ::::: 변신도 하네요!!!!!!! 대박~!
205 2016-03-30 23:05:15 1
[새창]
오늘 정다운반 새롬이랑 장난감 가지고 싸워따.
내가 이겨따.
그런데 울면서 도망간 새롬이가 맑은샘물반 지 동생을 대려와따.
둘이서 막 나한테 소리질렀다.
나는 막 화가 났다.
그래도 이길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난 동생이 없기 때문이다.
슬퍼서 선생님한테 말씀 드려따.
선생님이 동생 생기는 방법을 알려주셔따.
오늘 집에 가면 엄마 아빠한테 뽀뽀하고 일찍 자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바람빠진 풍선을 엄마한테 주면 된다고 하셨다.
내일 일어나서 동생이 있으면 데리고 새롬이한테 가야겠다.
204 2016-03-29 19:00:53 0
애 보고 싶어 미치겠어서, 사표쓰고 한국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3/28 10:06:28
원래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던대요....;; 저희 집은 2번...ㅜㅜ
203 2016-03-29 18:56:17 0
육아와 결혼생활로 인한 우울증 [새창]
2016/03/29 15:21:12
뭐라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이건 말씀 드릴게요.
우울증은 병원 상담받고 약 먹으면 정말 호전됩니다.
절대 정신병이라든가 그런 자책하면서 부끄러워 하실 일이 아니에요.
육아전쟁에 짬이 안나시면 같은 전우를 찾아보세요.
육아까페 같은데서 같은 지역 또래 엄마들 만나면 속으로 맴도는 스트레스가 조금은 풀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 2016-03-29 18:50:40 0
나는 왜 일곱살이야?ㅠㅠ [새창]
2016/03/29 05:19:14
둘째가 맨날 저랬는데 첫 째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뭔가 책임감 있는 일을 많이 시키니깐 그거 보면서 뭔가 엄청 부담되어 보였는지 이젠 무조건 자기가 막내래요. ㅎ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