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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0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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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댁이 나한테 그럴 소리 할 입장은.....아닌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더 들던데요 . 그래서 그런가 영업이구나 하고 기분 나쁘다기보단 애쓰시네여...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고요 ...
멘탈을 조금만 바꿔서 잡아보세요
깨지거나 털릴 이유 전혀 없으니까요!
이게 멘탈 한번 털리면 제대로 봐주는 병원도 못알아보기도 해요. 진짜 필요한건데 암 소리 안해줬다고 그 병원이 또 제대로된 병원이라 하기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