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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3 2017-06-29 12:27:04 1
오뚜기 질리네요 [새창]
2017/06/29 12:01:58

흑....오늘 오는데...
4432 2017-06-29 12:26:41 0
오뚜기 질리네요 [새창]
2017/06/29 12:01:58


4431 2017-06-29 11:50:13 0
vdl 5천원? 그거 그거 왔어요 [새창]
2017/06/29 11:25:34
좀 찐하게 나온듯 ㅠㅠ
4430 2017-06-29 11:49:12 1
vdl 5천원? 그거 그거 왔어요 [새창]
2017/06/29 11:25:34
아 어제 a02랑 짭로르랑 해서 메이크업 했을때 무너짐 없고 아주 좋았어요. 마무리감 뽀송하고요.
리얼스킨라인보다 확실히 매트해요. 래스트 파운데이션 라인이요. 아무튼 컬러만 잘 맞으면 여름용으로 간단히 잘 쓸거 같아요.
기존 아르마니 래스팅실크랑 더블웨어 쓰고 있었습니다. 이둘중 알마니 래실보단 약간 고급진 광택감은 부족하지만 더워 죽겠으니까...뽀송하게 하기 무난한듯
더블웨어보단 들 페인트 같음....
짭로르 여름에도 조금 잘 믹싱하면 굿템 될듯
말 짧아진다고요? 배고파서...ㅠㅠ ( 어제부터 굶었...저 냉장고 뒤지러...ㅠㅠ)
4429 2017-06-29 11:44:23 0
vdl 5천원? 그거 그거 왔어요 [새창]
2017/06/29 11:25:34
아놔 ㅋㅋㅋ 제 손등이 약 17~21호에요
a02...완전 저 손등에선 찰덕같이 녹아 없어진듯 딱맞네요 ㅠㅠ ( 얼굴에선 동동 뜸) 그래서 이건 21호 밝은 분들 쓰기 좋아 보임 ...

v라인이랑 a는 사진에선 별로 안느껴지는데 둘이 딱 짜두면...v는 옐로베이슨가? a는 v랑 비교흐면 핑크베이슨가? 싶고 그래요. 물론 저 두 라인을 비교하면 그렇다는거고요...a03은 v02랑 고민되게 컬러비슷하네요...좀 떨어져서 보면 a03 핑크빛...v02 미세 붉은 황토빛... 사람 스킨마다 다를거 같음...
암튼 끝! 배고픕니다
4428 2017-06-29 11:40:19 0
vdl 5천원? 그거 그거 왔어요 [새창]
2017/06/29 11:25:34


4427 2017-06-29 11:39:45 0
vdl 5천원? 그거 그거 왔어요 [새창]
2017/06/29 11:25:34

a03이 이번에 온 녀석이고 나머진 기존 보유중인것
베란다 창가 아래로 가서 촬영중...( 아...나 선크림 안발랐는데 이씽...)
4426 2017-06-29 11:38:37 0
vdl 5천원? 그거 그거 왔어요 [새창]
2017/06/29 11:25:34

vdl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 3개
4425 2017-06-29 11:36:05 0
vdl 5천원? 그거 그거 왔어요 [새창]
2017/06/29 11:25:34

퍼프...엄청 작습니다..휴대용으로 들고 나갈까봐요...
이게 5천원면 넘나 비싼것....아직 사용전...
4424 2017-06-29 09:00:30 16
쌈마)설희랑 주만이는 깔끔하게 헤어졌음좋겠네요 [새창]
2017/06/29 05:33:50
저도 헤어져서서 설희가 더 좋은 남자 만나는게 해피엔딩이라 생각해요.
안그럼 다시 시작해봐야 이미 상처투성이 설희에겐 힘든 시간이 계속 있게 되는거고요
( 상처 받았던 일들을 잊기 위해 노력하고 다시 시작하고 애쓰려는데 도 생각나고 무한반복)
주만이 입장에선 설희가 여지껏 해왔던게 있어서 그게 얼마나 크고 대단하고 존중받고 귀한건지 체감...솔직히 잠깐 헤어져도 모를거 같아요. 알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그걸 갚기 위해 뭘 얼마나 하겠나 하면 안그럴거거든요.
계속 설희한테 있으면 주만이가 미안한 마음이 계속 든다면서요. 그거 알면서도 대응?대답?고마운 마음에 대한 무언가를 못해준다는거 본인도 아는거라고 봐요. 하지만 그걸 설희가 자기를 미안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말하죠.
다시 시작해도 설희한텐 많이 힘든 시간이 될거라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 여기서 해피엔딩은 서로 잘 끝내고 새로 시작했으면 하네요. 설희가 하는 행동 작은거까지도 고마워하고 그게 뭔지 제대로 아는 아주 멋진 남자랑요
4423 2017-06-28 02:47:00 37
[새창]
촉이라는게 구체화 과학화된건 없지만
이럴땐 본능을 믿어야 하는거 같아요
4422 2017-06-28 02:42:45 24
부모님을 모시는 문제! [새창]
2017/06/28 00:00:30
조카가 그렇게 힘들정도면... .이정도면 어머님께서 변하셔야 하는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 78세 노인분이 뭐 바꾸려 하긴 어려울거 같아요.
정 안되면 요양원뿐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요양원 치메 걸리신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케어받아가면서 훨씬 쾌적하게 노후를 보내시기도 하거든요.
비용은 모두 각출 해서 나눠 내야겠고요.
아니라면 글쓴분네 가정이 엉망진창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은 염려가 드네요.

어머님을 요양원에 모시기 어렵다 한다면 본인이 어머님과 따로 나가사시는 방법도 있을거 같습니다.
아내분께 서운하다 이게 잘한거냐 잘못한거냐 어떻게 이럴수 있냐 등등 이런 감정보다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는게 현재 최우선인거 같아요.
4421 2017-06-28 02:24:20 7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7 10:25:24
16년차 입니다.
딸도 셋이나 있으신 분이 딸같은 며느리 원하셔서 저도 참다참다 이제 진정한 딸처럼 해드립니다
( 저 친정에 절대 전화 안하거든요,그런데 하루 2시간마다 문안인사,식사후 인사,점심메뉴 인사, 오후 일거리 인사,저녁 준비 인사,자기전인사등등을 원하셔서 맞추다보니 시누까지 절 우습게 보는지 헛소리들을 그렇게 전화로들 해싸서 제가 정신병 걸렸는지 집전화 핸드폰 다 부시고 정신과까지갔다 약받아먹고 8년동안 핸드폰도 없이 살았습니다)
절대 연락 안합니다. 남편이 알아서 합니다.
앞으로도 할 생각 없습니다.
4420 2017-06-27 22:40:19 5
외국의 가족 티셔츠.jpg [새창]
2017/06/26 19:01:26
흔한 1인칭 주인공 시점
4419 2017-06-27 19:16:26 2
스포. 쌈마이웨이 12편 예고....대극노합니다 [새창]
2017/06/27 15:29:43
걍 설희, 남일이랑 잘되서 부잣집 사모님 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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