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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02: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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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차 입니다.
딸도 셋이나 있으신 분이 딸같은 며느리 원하셔서 저도 참다참다 이제 진정한 딸처럼 해드립니다
( 저 친정에 절대 전화 안하거든요,그런데 하루 2시간마다 문안인사,식사후 인사,점심메뉴 인사, 오후 일거리 인사,저녁 준비 인사,자기전인사등등을 원하셔서 맞추다보니 시누까지 절 우습게 보는지 헛소리들을 그렇게 전화로들 해싸서 제가 정신병 걸렸는지 집전화 핸드폰 다 부시고 정신과까지갔다 약받아먹고 8년동안 핸드폰도 없이 살았습니다)
절대 연락 안합니다. 남편이 알아서 합니다.
앞으로도 할 생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