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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22: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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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자외선이 나오는 형광등이나 램프 아닌이상 아무 이상 없다 합니다. 자외선만 조심하면 되어용.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적정량,적정 함량을 찾는 것도 좋고요. 전 0.05%보다 0.1%가 더 잘 맞더라고요.
이걸 어찌 아냐면, 0.05일땐 그냥 푸석이었는데 0.1일땐 쫀쫀 짱짱한 느낌이 피부에서 나는데 이게 저한테 아주 잘 맞던거였어요. 동생은 똑같이 줬는데 0.1은 뒤집어지고 0.05가 잘 맞더라고요. 전 0.05일땐 음..그냥 푸석한 정도였고 오히려 이땐 부작용으로 좁쌀이 났었네요. 그냥 참고하세용♡ 무모하지 않은 도전은 해볼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