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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3 2017-07-15 18:00:08 0
전 가끔 제가 고양이 같아요 [새창]
2017/07/15 15:06:07
전 뱀 같아요....
허물을 벗...;
4522 2017-07-14 20:34:43 1
외국 친구들한테 자기 소개하기 [새창]
2017/07/13 10:56:14
실례지만 보일러병이 뭔가요?
4521 2017-07-14 20:16:40 1
하이드로퀴논 4% 제품 샀는데요... 쓸 때 질문! [새창]
2017/07/14 17:00:44
네 . 정확히는 세수하고 아무것도 안바르고 20분 정도 지난 다음에☜ 가 정석이에요. 필요에따르 스킨로션 뭘 바르는건 본인의 선택이고요. 효과를 극대화 시켜 가장 잘 바르는 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레티놀도 마찬가지에요.
4520 2017-07-14 19:08:32 0
하이드로퀴논 4% 제품 샀는데요... 쓸 때 질문! [새창]
2017/07/14 17:00:44
제일 좋은건 세수 하고 얼굴 바짝 말리고 바르는게 가장 좋아요
4519 2017-07-14 02:29:10 1
[새창]
뭣 모를때 친구가 저렇게 따라 했는데 기분은 나빴었지만 절대 못따라오는! 내가 오리지널임 난 클래스가 다름 !이마인드를 가져보니 편해졌어요. 따라하던 말던 역시 못따라와요. 뭐냐면 저 마인드를 지킬라면 전 더 더 더 노력해야 하니까요. 그러니 크고 넓게 멋짐 폭팔 하시면서 다니세요 !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4518 2017-07-14 00:24:17 24
어제 보낸 화물이 배송 중 불탔대요 ㅠㅠ [새창]
2017/07/13 15:38:03
진짜 천만원어치 카메라 택배로 한번 교정 한다고 보냈는데 다신 못할 일을 그때 했더라고요 제가.....
그때 공부도 참 많 했는데 전액보상 어려운걸로 알아요...보험 안드셨으면 정말 .....하.....많은 위로 드립니다 힘내세요 ㅠㅠ
4517 2017-07-14 00:18:57 1
이젠 핫도그조차 편하게 못먹겠네요 ㅜㅜ [새창]
2017/07/13 18:33:19
잘 잡아야지..여차하면 ...터져서...하....
4516 2017-07-13 23:36:03 3
[새창]
거 택시 한번 타보세요......택시기사님한테도 툭 튀어 나오는데 얼마나 황당 스러운지 하....
4515 2017-07-13 23:23:38 0
스티바a 효과 보신 분들~ 몇 주 만에 효과 보셨나요??? [새창]
2017/07/13 22:51:44
음..양 좀 늘려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전 잘 맞아서 바른 다음날 보면 모공이나 결이 다른걸 알겠거든요.. 잘 맞아도 매일 쓰기엔 역시 좀 쎄서 1주일에 3일 정도로 나누니까 가장 적당해서 그러고 있어요. 안그러면 각질 대 환장 파티가 일어나서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져서요. 양을 늘려보셔도 좋을거 같고 함량높은 걸로 가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4514 2017-07-13 17:56:03 4
로라메르시에 진저로 베이스까니깐 이쁘네여 [새창]
2017/07/13 17:00:02
으앙 나만 못봤어 ! 으앙 !
4513 2017-07-13 02:38:59 1
11번가나 지마켓 지에스같은데서 파는 화장품이 더 싼건 왜그런가용? [새창]
2017/07/12 22:22:17
오픈마켓은 백화점이나 직영 브랜드가 하는거 아님 어지간 하면 걸러야해요..삐아 같은것도 가품이 있어요
삐아 립스틱 얼마나 싼데요. 몇천원짜리도 가품이 있을 정도면 말 다한거죠. 국내 로드샵도 엄청 많고 중국 사이트가면 그걸 만들수 있는 각종 자재도 다 팔더랍니다...
4512 2017-07-12 12:44:26 3
로라메르시에 섀려고하는데요 [새창]
2017/07/12 12:02:52
그게 진저가 피부 하얀사람한텐 약간 붉은 피치,주황색 한방울 들어간 살구같은 핑크? 처럼 여라여리 하게 나오고요...피부 노랗고 꺼먼 사람한텐 흰끼 살짝 도나? 했다가 아니구나 하게 바른건가 싶지만 안바른것보단 아주 살짝 붉은끼 있는 미세한 음영처럼 나오고요... 좀 사람 마니타는데...전반적으로 살짝 붉은 끼 살이라도 들어가서 어울리는 사람은 거진 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하다못해 쿨톤 분들도 어지간하면 소화시키는거 같아요.
4511 2017-07-12 12:40:06 0
10만원 여유가 생기면 가장 사고 싶은 화장품은 어떤건가요? [새창]
2017/07/12 12:17:12
샤넬 4구! 섀도우! ( 모자라면 보태서!)
4510 2017-07-12 06:11:10 9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면 둘째 낳아주세요... [새창]
2017/07/12 04:37:17
글쎄요...저희 양가 모두 형제자매가 많은데 서로 연락 안하고 살면 참 다행이고 그러네요. ..( 나이들수록 왜들 그리 더 싸울까요 허 거참...껀수 없음 만들어서 싸우는듯)
이제 각자 가정 지키는 것도 힘겹고 그래요
뭔일 나면 서로 미루기 바쁘고요.
맏이는 그걸 알면서도 다 커버 쳐줘야 하니 더 힘들고 그래요. 클때는 좋았습니다. 딱..13살까지....만...
그래서 그런지 다들 하나만 낳거나 안낳네요.
그래서 자녀의 사촌이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에요.
많은 고민고민 끝에 이 아이를 위해선 둘째는 못낳겠구나 라는 결론이에요.
왜? 어릴때만 좋아서? 아녀.....
다 커서 의지하고 사는거 너무 좋아보인다 ☜ 거 아닌걸 뼈저리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 이 말은 안들어오고요.
다른것보다도 돈입니다....넘 힘들어요...
교육비(뭐 가르치는 것도 없는데) 는 기본이고 한 사람 키우는게 굉장히 부담스럽게 많이 드네요.
아이만 키우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양가 부모님들 생활비도 대야하거든요. 한 가장이 잡은 목숨줄이 줄줄이네요....거기다 아들이라 훗날 집한채 해주고 싶다는 소망도 있지만, 무엇보다 아이한테 폐 안끼치고 노후를 보냈음 하기도 하고요. 물론 둘다 실현하면 더 좋겠지만요 ㅠㅠ......이상적인 이야기들 저도 하고 싶지만 현실은 잔인하네요. 그걸 인정하고 그냥 살고 있습니다.
둘째 안가지는게 아니라 못가진다는 것이 더 맞는거 같아요. 전 로또라도 되서 돈 많아 걱정 없으면 셋은 낳을거 같거든요. (물론 요즘 로또가...넘 적어졌지만..큰걸로..)
그래도 다행인건 자식이 혼자가 더 좋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네요...이녀석이 졸랐으면 부모님을 포기하고 둘째를 선택해야하는 그런 상황이 펼쳐졌을거 같아요 . 참 잔인하네요...
4509 2017-07-12 02:53:09 0
남자쌍수해야할까요? [새창]
2017/07/12 00:47:37
안검하수는 딱 이마에 손을 똭! 올리고 눈썹이랑 이마 안움직이게 똭 ! 그러고서 눈을 크게 떠 보는거에요. 이때 눈을 크게 뜨는게 막 불편한지 손을 떼고 이마 움직여서 크게 뜨는게 편한지 보시면 돼용. 이마로 뜨고 감고 하면 나중에 3자 주름도 생기고 많이 피로하고 그렇거든용 . 한번 똭! 올려서 테스트 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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