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전생에 죄지으면 헬센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노예로 살게됨

534 2017-10-30 20:57:01 3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월드비전에 만원 후원하면 5천원은 지들 월급으로 먹고 4천원은 교회짓고 운영하는데 쓰고 천원만 후원아동하테 간다는 글 본적 있는데

진짠지 몰라도 실제로 인건비랑 선교비용 빼면 후원비용은 얼마 안될것같습니다.

533 2017-10-29 15:44:09 13

개목줄, 입마개 다 안해도됨 [새창]

개간지

532 2017-10-29 14:55:04 13

[새창]

워매....

531 2017-10-29 14:47:30 7

서해 바다에 들락거리는 중국 어부들 [새창]

진심으로 미개의 극치를 달리는 나라 짱깨국

530 2017-10-29 14:12:03 9

촛불1주년 변질 시킨 광화문 nl과 민노총 [새창]

이석기외 민노당 찌꺼기들은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529 2017-10-28 21:30:37 62

이런건 친목 아닌가요? [새창]

친목질이네

528 2017-10-28 19:23:21 2

리스토란테 피자 맛있다고 한분 보세요. [새창]

닥터 오트케?

527 2017-10-28 19:19:58 21

미국에도 이런 여자가 있군요! [새창]

미국은 군인뿐만 아니라 경찰소방관도 존경받던데

강한 이유가 있는것같음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이 그에 맞는 대접을 받음

526 2017-10-27 10:55:11 0

[새창]

머리채 잡히는게 좋다니ㄷㄷㄷ머지ㄷㄷㄷ

525 2017-10-26 19:47:29 1

Black, Navy 가을룩 2개♡☆ [새창]

소녀소녀하십니다^_^b

524 2017-10-26 18:47:17 0

머리털나고 처음 몰아본 쿠페 [새창]

헐ㄷㄷㄷ부럽네여

523 2017-10-26 18:44:29 16

시부모님 생신. [새창]

효도는 각자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함

522 2017-10-26 17:02:06 10

제가 여성으로서 안티페미니즘에 대해 외칠때마다 느끼는건 [새창]

남성의 이런 아픔을 공감해주는 여성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페미니스트 여성들도 제가 이런말을 하면 경멸의 눈초리를 보내곤 했었는데...

521 2017-10-26 17:01:01 10

제가 여성으로서 안티페미니즘에 대해 외칠때마다 느끼는건 [새창]

읽으면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제가 남자이지만 섬세하고 여린성격인데

그동안 아빠부터 시작해서 '남성다움'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얼마나 고통을 겪어왔던지....저는 일종의 폭력으로 느꼈어요.

그래도 이런 아픔은 절대로 드러낼수가 없어요. 드러내는 순간 찌질이가 되어버리고 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