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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berg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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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2019-10-01 12:53:16 4
제주도 카페 근황 [새창]
2019/09/30 00:26:11
미깡.. 일본어죠. みかん.. 한자로는 잘 안쓰지만 , 한자로 쓰면 蜜柑입니다. 우리식으로 읽으면 밀감..이죠.
1729 2019-09-30 20:43:27 53
국대 떡볶이 대표 근황... [새창]
2019/09/30 12:56:11
저도 나름 기독교인입니다만, 전혀 불쾌하지 않습니다.
저런 게 개독 아니면 뭐가 개독입니까. ㄷㄷㄷㄷ
제가 믿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저러라고 가르치신 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ㄷㄷㄷㄷㄷ
1728 2019-09-27 16:11:22 0
전역했는데 행정 오류로 훈련소 다시 간 남자.JPG [새창]
2019/09/26 17:31:07
ㅎ 전 안꿔요. 50대 접어 들었네요. 근데 애초에 군대 꿈 꾼 적도 별로 없는듯..
어쩌면 군대 꿈을 꿨던 사실조차 잊어버렸는지도 모르지만요. ㅎ
가끔은 그립기도 합니다. 철원 포병부대에서 운전하던 시절...
1727 2019-09-26 19:06:18 6
한국행 비행기표 근황 [새창]
2019/09/26 10:43:44
일본 뉴스나 기사 번역해 놓은 것에서 의도적인시 실수인지 모를 왜곡?을 종종 보게 되죠. ㄷㄷ
1726 2019-09-26 12:33:18 0
한 대학생의 지각위기 [새창]
2019/09/25 16:57:55
전력전송... 어이쿠... 머리가 지끈.. ㅎㅎㅎㅎ
1725 2019-09-24 14:15:50 1
전국명품 아파트 모음 [새창]
2019/09/20 19:36:42
부정확한 내용의 댓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다시 찾아보니, 택배사들 중 저상차로 변경한 곳들도 있지만 CJ는 여전히 지상으로 손수레 끌고 다닌다..는 내용의 기사가 작년 8월에 올라와 있었네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69420&code=61121111&sid1=all?iframe=true
1724 2019-09-24 14:08:35 12
(펌)82년생 김철수-82년생 김지영 영화 댓글중 [새창]
2019/09/24 11:33:31
맞춤법빌런42//
문장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김지영에 대해서 '여자' 지인조차 모든 여자가 다 그런 건 아니다..라고 한 말에 공감을 했다는 얘기로 보이는데요..
김철수에 대해서도 비슷한 식으로 모든 남자가 다 그런 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는 얘기구요.

물론, 제가 딱히 간다비아님의 의견에 완전히 동조를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문장을 잘못 이해하고 공격하시는 건 주의를 하시라는 말씀..
1723 2019-09-21 01:47:08 47
전국명품 아파트 모음 [새창]
2019/09/20 19:36:42
거기 결국 택배기사님들이 손수레로 일일이 배달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_-;; 에휴...
1722 2019-09-20 15:48:15 4
동물 친화력 쩌는 소녀 [새창]
2019/09/19 20:59:56
디지...니... ㅋㅋㅋㅋㅋㅋ
1721 2019-09-18 11:45:26 3
약스압) 아빠가 합성능력자.jpg [새창]
2019/09/17 21:32:15
누끼..는 일본어! 더구나 누키(누끼)라는 명사의 원형인 누쿠(抜く)라는 동사가 애초에 뽑다, 따다 등의 의미임. 한자를 보면 알듯이..
그러므로 누끼를 따다..라는 표현도 이상함.
1720 2019-09-12 15:14:04 1
한국인 종특.jpg [새창]
2019/09/11 12:19:51
초록불 파란불..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푸를 靑자가 가리키는 색의 범위가 좀 넓죠..
1719 2019-09-10 11:10:10 4
일본생활 5년만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부부의 글 [새창]
2019/09/10 07:45:52
그건.. 직접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뭐라 판단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일반적인' 경우엔, 그게 배려죠. 저도 일본생활 오래 하고 있는데 술은 전혀 안마시는지라.. 회식자리에 저 가면 이제 다들 알아서 음료수 주고 그럽니다만 그건 배려죠.
저 본문글의 내용이 받아들이는 쪽의 피해의식이었는지, 실제 일본인의 이지메가 들어가 있었는지.. 글만 보고 판단하긴 좀 힘드네요.
1718 2019-09-10 11:05:24 64
일본생활 5년만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부부의 글 [새창]
2019/09/10 07:45:52
일본 거주 18년 채웠는데요... 김코치님 말씀도 일리가 있고.. 본문 글 내용도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하고.. 그렇네요.

본문글 보면.. 이지메가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한편으로는 일본 문화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한 부분도 없진 않아 보입니다. 또는 의사소통의 문제로 사소한 오해가 생긴 걸 계기로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된 걸 수도 있구요. 어느 정도는 피해 의식도 있었다고 보이고..

결국 사람 나름이긴 합니다. 즉, 일본 사람도 일본 사람 나름, 일본에서 사는 한국 사람도 한국 사람 나름.
전 다행이 아직까지 딱히 이지메를 당하거나 한 기억은 없는데, 가끔 또라이같은 인간이랑 부딪히는 일은 있습니다. -_-; 뭐.. 이거야 어딜 가나 있겠지만.. 한국 또라이와는 좀 다른 식의 또라이랄까.. ㅋ 그런 경우가 있긴 하죠.
1717 2019-09-10 10:28:17 1
만렙 차량운반 트레일러 기사 [새창]
2019/09/09 07:52:16
당시 산 비탈에 있는 포진지에 경사 올라가는 방향으로 물차 후진해서 넣어야 하는 미션도 한 방에 깔끔하게 클리어 했었는데.. 지금은 아마 하라면 한 세월 걸리거나 못하거나 할 듯. ㅋㅋㅋ
1716 2019-09-10 10:25:40 1
만렙 차량운반 트레일러 기사 [새창]
2019/09/09 07:52:16
군대에서 두돈반에 물차(트레일러) 연결하고 훈련 뛰엇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
자대가선 얼떨결에 지프 운전병을 하게 되어서 트레일러 운전도 거의 할 일도 없었는데, 훈련때 되니 수송관이 다른 넘들 불안하니 저보고 하라고. -_-;

후반기 교육받으면서 트레일러 처음 달고 운전할 땐 진짜 어리버리했었는데 그래도 짬밥이 차니 다 하게 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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