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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2020-10-24 20:53:34 2
여성국 JTBC (전직 중앙일보) 기자를 고발합니다. [새창]
2020/10/24 14:33:50
아이고.. ㅠㅜ 힘드셨겠지만, 지금도 힘드실테지만.. 그래도 이젠 더 이상 님 혼자만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싸워 이기시길 바랍니다!!!
1953 2020-10-20 23:32:37 1
천조국의 로켓배송 [새창]
2020/10/20 13:42:31
위 내용은 엉터리입니다. ㄷㄷㄷㄷㄷ
1952 2020-10-20 23:31:33 3
천조국의 로켓배송 [새창]
2020/10/20 13:42:31
위 내용은 엉터리입니다. ㄷㄷㄷㄷㄷ
1951 2020-10-20 23:31:07 1
천조국의 로켓배송 [새창]
2020/10/20 13:42:31
위 글은 엉터리 내용입니다. ㄷㄷㄷㄷ
1950 2020-10-20 23:29:47 14
천조국의 로켓배송 [새창]
2020/10/20 13:42:31
https://www.youtube.com/watch?v=TSqkGW4XYM0

위 링크에서 인용:
Syrian reporter Ahmed Abu Hamza and an Al-Nusra Front commander were killed by Syrian Arab Army strike during filming an interview in which the jihadist reported on militants forces’ success in Syria’s Hama province.

대충 시리아..라는 것만 빼곤 뭐 하나 맞는 내용이 없어 보이네요. 본문같은 엉터리 글은 요주의.
1949 2020-10-20 23:22:17 1
천조국의 로켓배송 [새창]
2020/10/20 13:42:31
이 내용 완전 엉터리일텐데요.. 아무도 지적을 하시는 분이 안계시네요. ㄷㄷㄷㄷㄷㄷ
1948 2020-10-18 15:15:01 0
한자쓰기 모아봤어요.jpgif [새창]
2020/10/16 22:41:56
인간 플로터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1947 2020-10-12 20:07:57 0
충격적인 영국식 설거지.jpg [새창]
2020/10/10 11:11:59
저희 -> 우리
여기 전부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물론 간혹 다른 나라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기본적으론..)
우리나라 사람끼리 얘길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을 칭해서 '저희'라고 하면 싸잡아서 낮추는 꼴이 됩니다. 낮춰서 얘기해야 할 대상이 아무도 없는데 말이죠. ^^;;
1946 2020-10-02 20:47:47 0
역수입 160 알아두면 좋은 무료 소프트웨어 10가지.jpg [새창]
2020/09/29 23:11:54
혹시 몰라 적습니다. 요즘 HDD를 대체해서 많이 쓰이는 SSD는 조각모음이 필요없을 뿐더러, 조각모음을 하면 수명이 단축됩니다.
1945 2020-09-25 11:31:19 2
(충격)아이폰을 사면.. [새창]
2020/09/23 16:06:42
아무도 열폭(열등감 폭발)하신 분은 없어 보입니다. 열폭 의미를 잘못 알고 계신 듯.
1944 2020-09-24 17:19:39 0
400g으로 태어난14주 미숙아의 기적의 여정 [새창]
2020/09/23 11:20:13
아, 역시 이상하다 생각하고 댓글들 보니, 14주차가 아니라 14주 빨리 태어난 거로군요. 14주차에 저렇게 클 수가 있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ㅠㅜ
1943 2020-09-24 17:17:07 0
400g으로 태어난14주 미숙아의 기적의 여정 [새창]
2020/09/23 11:20:13
그리고... 그 전에, 19주 되기 직전에.. 태어나서.. 손 쓸 방도도 없이 하늘나라로 보낸 첫째가 생각나서 또 마음이 아프네요..

본문의 아기는 14주차라도 400그램이나 되었지만.. 18주차 280그램으로 태어난 아이는 정말 너무나도 작고 무력했습니다..
혹, 더 좋은 병원이었다면 살릴 수도 있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당시엔 아무런 손도 쓸 수 없었네요. ㅠㅜ

어쨌든, 조산아 아이들,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1942 2020-09-24 17:05:11 0
400g으로 태어난14주 미숙아의 기적의 여정 [새창]
2020/09/23 11:20:13
아..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경험해서인지 눈물이 나네요. ㅠㅜ
제 경우엔 딸아이가 28주차에 1100그람 남짓으로 태어나서 3개월 입원해 있었네요..
지금은 말도 안듣는 초2.. ㅋㅋㅋㅋ 체구는 작아도 일단 건강하게 크고 있습니다. ^^
진짜 지금 생각하면 참 까마득하네요. 의료의 힘이 참 놀랍습니다.
1941 2020-09-24 17:00:01 0
400g으로 태어난14주 미숙아의 기적의 여정 [새창]
2020/09/23 11:20:13
제 딸이 28주 1100그람 정도로 태어나서 지금 초2네요. ^^ 아직 또래에 비해 체구가 좀 작긴 해도, 건강합니다! 화이팅입니다!!
1940 2020-09-18 14:25:20 0
이제 영원히 볼 수 없는 천체가 멀어져 가고 있다 [새창]
2020/09/17 14:54:48
현저하다..는 뚜렷하게 드러난다는 의미인데요.
오타가 아니라면, 현저하다의 의미를 잘못 알고 계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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