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새창]

우앙! 다 혼내주겠다!!!!!

(옛날 만화도 별수 없었던듯;;)

64 2016-06-03 08:22:27 35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새창]

자매품 퍼스트 건담..

63 2016-06-02 14:07:50 0

참새를 찾아보세요 (난이도 극상) [새창]

찾았네요. 저기 있네요.

62 2016-06-02 14:04: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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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갑자기 왜 이스라엘 얘기가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국제사회에서는 국력이 힘인건 현실적으로 부인할 수 없잖아요.
전쟁이라도 일으키자는 겁니까? -> 전쟁이라뇨. 무슨 그런 흉측한 말씀을요.
충분히 외교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젠 국력 생기고 힘 생겼으니 빼았겼던걸 되찾자?
-> 네. 맞습니다. 국력이 생겼으면 원래 가진 걸 빼앗겼다면 다시 가져와야겠지요.
전쟁을 일으키자는게 아닙니다. 외교적으로 다 충분히 가능한 일들이예요..

쇄국으로 국력이 없었을때 침탈당한거니까 인정할껀 인정해야죠?
-> 네 맞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님이 뉴라이트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쇄국으로 국력이 없지 않으니까.. 다시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61 2016-06-02 14:0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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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는 어차피 일본과의 명칭 싸움 경쟁이라면
'동해'라는 상대성이 짙은 명칭보다는 '한국해'로 밀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긴 해요.

60 2016-06-02 13:56: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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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은 아니구요..
몇가지 근거가 있는데, 그건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구요.
가장 큰 문제는 일본에서 일본해라는 명칭을 국제적으로 등재시킨 게 1929년인데 세계 해역 명칭을 통일해야 하는 필요성이 생겼죠..
나라마다 다 다르게 부르면 혼선이 생기잖아요..
문제는, 1923년은 일제강점기였고.. 일본이 신청한 일본해라는 명칭이 국제수로기구에 이의없이 통과되었어요.....
우리는 피지배국이었고 국제적인 목소리는 낼 수 없었고요..
나라가 없으면 잃을 게 물질적인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대표적 사례라고들 하죠..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다르잖아요. 충분히 동해를 주장할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59 2016-06-02 08:52:4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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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부른 사람이 땡벌이나 친구여나 차차차를 불렀다면 가늠했을지도.

58 2016-06-02 00:36:05 4

이건 앉은것도 서있는것도 아니여 [새창]

에이.. 거짓말. 이건 그냥 쿠션같은데요. 어휴 고양이로 착각할뻔했네

57 2016-06-02 00:33:51 0

어제 쓰레기통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 둘 [새창]

흑 ㅜㅠ 사진이 안나오넹 ㅜㅠ

55 2016-06-01 16:36:42 0

조언좀 해주세요 친구화남요ㅠㅠ [새창]

토익 - 가족모임 - 시험기간 - 교회일 >>>>>>>>> 친구
친구입장에선 이렇게 느껴질 수 있겠네용.. 서운..

간단하게 하나를 포기하고 친구를 만나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습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고, 미안했다야. 진심어린 한마디면 충분.

54 2016-06-01 14:33:21 0

죽을 준비 다 했습니다 [새창]

??????????????????????????

53 2016-06-01 14:32:22 0

[새창]

뭐하러 연인의 지난 과거를 캐묻는건지

52 2016-06-01 14:27:36 1

[본삭금] 피아노곡인데 혹시 이름 아시는분? [새창]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579383&trackId=5683989

Rejcha: Thirty-Six Fugues For Piano, Op.36 - V. Allegretto

51 2016-05-31 08:30:01 0

[새창]

앙. 모닝은 언제 봐도 귀여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