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이제 작전세력이 거의 장악 [새창]

와 신입이다!!!!

511 2018-08-25 09:44:34 0

당대표 득표율 대략 산정 [새창]

저래놓고 보니
의외로 이번 선거는 송영길의 득표력이 가장 중요한 선거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510 2018-08-25 09:43:38 0

이재명과 김어준을 통해 얻은 것... [새창]

'보수의 가치도 한쪽의 날개로서 양립해야 하는 건 맞는데..'

아직은 이렇게까지 이야기 할 정치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509 2018-08-25 09:38:44 1

오유거주 5년 이상 유저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새창]

어쨌거나 시사게가 베오베에서 분리됨으로 벌어지는 일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508 2018-08-25 09:33:53 2

당대표 선거는 사실상 이미결정 된거죠? [새창]

저는 박빙같습니다.

507 2018-08-25 09:31:09 0

[새창]

머 연령에 따라서 사고방식은 다른 법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서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506 2018-08-24 16:03:29 1

이해찬 의원을 욕하고 싶진 않은데 [새창]

근데 어차피 바보라고 안해도 자한당쪽은 화 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 1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새누리당이 법안잡고 있는 것도 어마어마 하죠.
정부를 운용해 나가는 대통령의 입장에서야 전임정부의 탓을 해봐야 그때도 대한민국 정부고 지금도 대한민국 정부거든요.

근데 당대 당의 입장에서는 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법안등의 통과에서는 여론전이 분명히 필요하고
얼마전에 우원식원내대표때 추경과 정부조직법 통과 과정에서 자한당이 뒤통수 친것도 있고요.
그게 제대로 된 카운터 파트너의 자세는 아니죠.

저는 대야 투쟁에 있어서 강성발언을 조금더 하는 사람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505 2018-08-24 15:19:08 1

소득 주도 성장이 맞다고 대변해 주는 조선일보 기자들 [새창]

좆선도 노조가 있었군요.

504 2018-08-24 15:05:52 0

대의원들의 표심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새창]

저는 당연히 메모로 되어있을 것이고
컷오프때 지지율을 이해찬쪽에 높게 주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생각하시는 대의원들의 득표비율이 있으실테니..

그것을 8인의 후보들에게 배분하시고
컷오프 된 5인의 득표비율을 지지한다는 후보에게 넣어서 계산해보는 방식입니다.

김진표 후보입장에서는 권리당원의 비율을 50%정도를 받아야 할겁니다.
이해찬후보와 비슷비슷한 수준이 될겁니다.
일반당원 및 일반국민은 김진표 후보에 대해서 좋은 점수를 주지는 않을거 같거든요.

503 2018-08-24 15:01:48 0

대의원들의 표심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새창]

대의원 선거는 그냥 계파선거라고 가정합니다.

대충 느낌과 분위기 등으로 이번 후보들의 민주당내 소속의원 계파별 비율을 대충 입력했습니다.
1차 경선때 후보들의 득표율 만큼 그 득표율이 컷오프를 통과하신 분들의 득표율로 간다고 가정합니다.

그럼 대충 저정도가 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502 2018-08-24 14:31:17 2

[새창]

뭐 벌써 패배를 외칩니까? 까봐야 아는 법이지요.

501 2018-08-24 14:25:04 0

달라진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새창]

훌륭합니다.

500 2018-08-24 14:23:19 1

알앤써치 여론조사 [새창]

세후보 사이에서 1, 2, 3번 랜덤을 하고 나머지로 랜덤을 해야지 되죠.
냄새 납니다.

499 2018-08-24 13:59:51 3

아무도 모르는 반박불가 이재명 미담 [새창]

ㅋㅋㅋㅋㅋ

498 2018-08-24 13:58:41 0

김어준의 꼼수 [새창]

작전세력의 행태가 맞다. 라는 이야기는 뭐. 틀리다고 할수 없습니다.

옵션열기 등 있었지요.

그 본원을 알려주면 좋겠는데.
사실 그것의 적시는 어렵죠.
딴지일보에서 봐온 행태등을 분석한게 있다고 하니 그거라도 내놓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