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욱 기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새창]

님말에 있듯이, 손발이 고생하시겠군요.
권빠탈출은 뭐라고 하던데요? 무슨 순이라고...

555 2018-08-25 17:27:40 1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쓰레기만 치웁시다 제발

554 2018-08-25 17:26:25 0

일희일비 정신에 따라 밥먹듯 말 뒤집는 권순욱 [새창]

근데 권순욱꺼 많이 퍼오더라구요.

553 2018-08-25 16:24:24 2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네 본인 증후군도 치료 잘 하시길 바래요.

552 2018-08-25 16:16:26 2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1. 누가 작전세력에 놀아 났다기 보다는 그걸 원하는 자들은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놀아났다고 문파들을 누가 손가락질 하죠?
전 단지 문파라고 하면서, 그들이 주장하는 행위대로 하면
결국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힘들어질거 같은데 그런 주장들을 하시는 분들이 궁금할 따름이죠.

2. 저는 거기까지 확인할 능력은 없는데요?
그걸 어찌 압니까? 내가 어디서 왔다고 이야기 하고 다음 네일베에 글쓰나요?

551 2018-08-25 16:08:27 2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문파들이 이재명을 어찌 쫒아내야 될까요? 방법좀 아시면..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이재명 엄청 쫒아내고 싶거든요.

550 2018-08-25 16:05:59 2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여기 짤쨍이들 좀 있죠.

저는 몇분 차단했습니다. 말이 안통할거 같은 분들이죠.

549 2018-08-25 16:04:28 4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착각하시네요 촛불시민들이 민주당과 힘을 합쳐 박근혜를 끌어내렸기에 가능한겁니다.
안철수의 민주당을 흔듬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시련이었죠.

548 2018-08-25 16:00:03 5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그쪽이 어딘데요?

547 2018-08-25 15:57:22 3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쓰레기 냄새가 나면 쓰레기만 치웁시다.

546 2018-08-25 15:56:20 4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급 신분고백 감사드립니다.

545 2018-08-25 15:53:25 4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님이 생각하는 진짜를 언제 키워저 저들과 싸웁니까?
님이 생각하는 진짜가 남은시점이 분당 시점이라구요.

544 2018-08-25 15:51:59 4/4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어딜 가시든 팀장급은 안되시는 거 같은데요?

543 2018-08-25 14:48:43 0

이동형이는 무시가 답. [새창]

마지막 줄에 있네요.
노무현을 좋아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과도한 애정 표현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남을 불편하게 하지 않아야 좋은 사람을 더 알릴수 있다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