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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2024-09-30 10:37:08 0
종교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다 [새창]
2024/09/25 21:33:51
ccm이 뭔지 댓글보고 알았네 =ㅇ=;;
590 2024-09-25 15:03:58 3
의료 붕괴 현실 (feat PD수첩) [새창]
2024/09/24 23:10:53
저희 병원도 기존 전공의들 다 사직처리 했습니다. 이후 9월에 2학기 수련의들 모집 공고를 냈으나 지원자가 없었구요. 이미 사직된 전공의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내년 3월 전까지는 어차피 수련조차 하지 못할테고 남자 전공의들은 이 참에 다 군대갔어요. 일반병 1년6개월만 다녀오면 되니까요. 어차피 전공의 끝나면 3년 공보의 근무해야하는데 이 사단 난 김에 대부분 남자들은 군대로 도피했습니다. 막막해요. 저희 병원만해도 그로 인한 적자가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350억이 넘었으니 말 다 했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무서울 뿐입니다. 쩝....
589 2024-09-25 14:56:49 1
의료 붕괴 현실 (feat PD수첩) [새창]
2024/09/24 23:10:53
와;;;;;;;;;;;;;;;;; 어제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온 공문 내용이 위의 내용을 거의 다 반영하고 있습니다.
전공의 기존 40%에서 이제 20%이상 비율로 수련할 수 없도록 하고 기존 전공의 위주로 돌아가던 업무를 PA간호사를 활용하여 대체하도록.
그리고 기존 일반 병상 수를 병원 등급별로 5% 내지 10% 줄인 다음 중증진료 위주(경증 30%이상 진료 불가) 및 전문의 체제로 변환하라구요.
588 2024-07-31 10:01:38 0
ㅎㅂ) 19) 올해 상반기 데뷔 AV 신인 배우들의 평가 [새창]
2024/07/29 22:01:49
어.... 음................ 사무실이라 일단 댓글만.............
587 2024-07-09 08:16:18 0
용두용미'로 끝난 K-드라마들 목록.jpg [새창]
2024/07/07 17:50:45
저도 나인...........!
586 2024-06-28 13:17:38 2
근무시간에 딴짓하면서 주 4일제가 좋다고? [새창]
2024/06/27 11:46:05
세브란스병원, 주4일제 하면서 급여 10% 깍았죠. 주5일 하던거 주4일하면 20% 깍아야 맞으나 그건 누구나 다 반대하기에 10% 깍는 선에서 서로 협의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서로서로 윈윈
585 2024-04-05 07:56:02 0
취미친자 옥동자 [새창]
2024/04/03 08:27:39
와 ㄷㄷ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 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84 2023-12-11 14:24:32 0
시대를 책임진 일본 AV 여배우들 [새창]
2023/12/11 01:04:34
와따마;;
583 2023-12-06 07:51:49 2
재웠어 [새창]
2023/12/05 13:51:22
하,,,,,,,,,,,,,,,,,,,,,,,,,,,,,,,,,,,, 딱 지금 내 모습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2023-08-18 11:24:35 1
케어키즈존 [새창]
2023/08/17 13:19:54
오 가끔 가는 카페입니당, 함안에 있는 카페!
581 2023-07-17 15:03:51 8
엄마 아빠 없이 보내는 첫 생일. [새창]
2023/07/17 08:59:04
아휴, 감히 상상조차 못할 감정입니다. 언젠간 저도 겪게 될 일들이겠지만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턱하니 막히는데
오죽하실까요.. 감히 제가 그 마음을 견줄수나 있겠습니까.

올 한 해도 고생하셨고, 생일 축하드리고, 또 그렇게 내년 생일을 맞이하는거겠죠. 화이팅 힘내십쇼, 토닥토닥토닥.
580 2023-06-08 09:36:15 0
실제로 보면 바로 도망쳐야 될거같은 새 [새창]
2023/06/06 23:47:23
삼천포 아쿠아리움에 있어요!
579 2023-05-17 08:09:18 0
주관적인 창원의 괜찮은 밥집 [새창]
2023/05/15 23:42:02
저도 위에 중복되는 것들 말고 제 주관적 추천밥집 적어놓고 갑니다. ㅎㅎ

창원 법원 앞에 '전주 콩나루 콩나물국밥' / 콩나물국밥이 기가 막히고, 전주 비빔밥이나 굴국밥 등 다른 메뉴들도 있어요!

그리고 중동에 '비비돈가스' / 돈가스가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오고 나물에 비벼먹을 수 있는 셀프 비빔밥이 있어서 포만감도 좋습니다.

그리고 북면 마금산온천 앞에 있는 '산미' / 콩국수집인데 일반 콩이 아니라 땅콩으로 하는 집이라 땅콩콩국수, 또는 땅콩순두부가 그렇게 맛있어요.

그리고 가음정동에 '가오리 수제비 칼국수' / 수제비도 맛있고, 칼국수도 맛있고, 칼제비도 팔아요. 파전까지 해서 드시면 짱입니다. 주류 안팜!! 막걸리 팔면 기가 막힐거같은데 옛날부터 술은 일절 안파시더라구요 ㅎㅎ..

당장 떠오르는 집은 이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 맛집 참고하게 스크랩해야겠어요!
578 2023-05-08 08:55:57 0
말 한마디로 천냥빚 생기는법 [새창]
2023/05/06 18:26:49
어후 r8 v1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577 2023-05-04 19:31:37 5
외상을 해달라는 미혼모 [새창]
2023/05/04 11:22:20
아휴 씨 애기 낳고 키우다보니 이런거 너무 감정이입되서 너무 슬퍼서 미치겠네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네 대통령 하나 바뀐지 1년밖에 안됐는데 무슨 8,90년대 세상 돌아가는거 마냥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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