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노랭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1
방문횟수 : 119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62 2024-09-19 16:45:03 0
얼마전에 차였다고 글썼다가 베스트간 1ㅅ입니다.. [새창]
2024/09/18 03:34:47
역시 디아블로는 좋은 게임이죠
961 2024-09-19 16:42:13 0
4년 살고 이사가며 남긴 말 [새창]
2024/09/19 08:37:40
저희 아파트 저희 동은 지하 3개층을 사용하고, 2면의 장애인 주차구역이 있습니다.
지난 주, 차량 한대가 막 들어와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전면주차를 하더니 어르신 두분과 아들로 보이는 분이 내리더니
옆라인으로 들어가는 저를 계속 쳐다보는겁니다.

솔직히 뭐 보나마나 장애인 스티커가 없는 차겠죠.
솔직하게 확인 좀 하고 싶었는데 제가 저희 라인에 들어갈 때 까지 그냥 쳐다보더라구요 ㅎㅎ

어르신들은 연세가 있으셨으나 거동에 불편함은 없어 보였습니다.
비상 깜빡이를 켜놓은걸로 봐서 그냥 잠시 모셔다드리고 나가는 차 같았는데,
저희 동에 몸이 불편한 분이 계셔서 거기 대는 세대가 있는데 그날은 없더라구요.
한 20미터 정도 옆에 주차공간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시선을 그리 신경 쓰면서 그럴 거 같으면
그럴 때는 그냥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지 말고 그냥 현관 앞에 차 잠시 댈 공간 충분하고 거기 대놓는다고 주차만 아니면 뭐라 할 사람 없으니....
유도리를 좀 발휘하는게 어떤가 합니당....
960 2024-09-19 11:32:00 9
티맵의 차량분산기능 [새창]
2024/09/18 20:12:38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내중지기능 있는거 보고 완전 웃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블루링크 월 5천원씩 내고 지금 쓰고있는데
한번은 너무 모르는 길이라 티맵, 차네비 다 키고 가고있는데 차 네비가 더 길이 좋아보여서 거기로만 갔더니
한 다섯번 씹었나? 니 X대로 가라는 식으로 종료해버려서 혼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959 2024-09-15 18:23:59 15
지금 당장 의료민영화를 체험해보세요! 최대 10% 할인혜택! [새창]
2024/09/15 15:23:18
진짜 화딱지 나는게...
애초에 건보 부담금과 본인부담금의 비율과 관계없이 병원이 받는 돈은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부담금 높인다고 병원에 무슨 이득이 있는지 ㅋㅋㅋㅋ

그냥 니들 경증이면 아프든 말든 그냥 집에 처박혀있어 = 응급실을 원할하게 돌아가게 해주겠다! 이거인거죠 ㅋㅋㅋ
958 2024-09-12 13:53:28 6
12년만에 오유 와봤음 [새창]
2024/09/12 12:36:35
러키비키를 아실정도면 뭐 나중에 봬여 ㅋㅋㅋㅋ
957 2024-09-12 12:30:07 1
핸드폰.. 자급제 말고 통신사 통해서 구입할려구요.. [새창]
2024/09/12 11:54:22
자급제 쓰는 이유가 단 하나죵

내맘대로 내가 원하는 데이터 요금제를 쓴다. (알뜰 삽가능!!!)

그게 아니고 원래 통신사용량이 많고, 원래 통신요금이 많이 나왔다면 크게 문제될게 없다 싶으시면 통신사 특가 잘 찾으셔서 가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용
956 2024-09-12 11:42:11 2
막가파로 가고 있는 의대생들의 국민 조롱... [새창]
2024/09/12 10:45:43
ㅋㅋㅋㅋㅋ 어디 지들이 지금 의사도 아니면서 의사흉내를 내고있어 지들도 병걸리면 안아프고 안죽을줄 아나 ㅋㅋㅋ
955 2024-09-12 11:32:59 5
어느 비공개 [새창]
2024/09/12 10:52:05
미흡한건지 아닌지 직접 올라가보지 왜
아니면 뭐 쇠창살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954 2024-09-11 17:44:40 0
현재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난리난 상황 [새창]
2024/09/10 10:54:01
화요일 입소하는 부대도 있었습니다요
그래서 저랑 하루 차이로 입영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953 2024-09-08 18:50:14 1
일본도 살해범 아버지도 ㅁㅊㄴ 이였네... [새창]
2024/09/05 11:36:27
심지어 저는 내해에 저 아파트로 이사갈려고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갈 마음이 너무 사라졌어요 ㅠ
952 2024-09-06 12:49:25 3
이해할 수 없는 (일부)비건주의자들 삼계탕 [새창]
2024/09/06 12:36:14
동물 자유연대면 제가 지금 하는 일이 동물실험하는 일인데, 왜 직접 살생하는 여기서는 왜 아무말도 안하는지... 아니 못하는건가
쥐는 식용이 아니라서 괜찮은건지....
그냥 하루하루 먹고사는 자영업자들만 만만한거죠...
951 2024-09-06 12:47:52 2
이해할 수 없는 (일부)비건주의자들 삼계탕 [새창]
2024/09/06 12:36:14
뭐 비건이라는거에 본인들 선택이니 알아서 하라지만
남에 업장가서 시위는 왜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냥 지들 신념에 맞게 살면되지 남에 밥그릇을 왜 건들고 난리인지 어휴...
950 2024-09-05 00:34:23 1
나쁜 습관 중독 [새창]
2024/09/04 20:21:53
저도 술과 카페인...
949 2024-09-04 23:56:08 1
[새창]
저는 지금 점심에만 탄수화물 먹고
아침에는 생식, 저녁에는 단백질이나 두부로 때우고 있습니다.
점심을 일반식을 먹다보니 배는 고프지만 막 엄청 그렇지는 않네요 ㅎㅎ

다만 매일같이 먹던 술을 안먹고있는데 나쁘지는 않네용 ㅎㅎ
948 2024-09-04 12:51:06 1
순하고 착한사람 [새창]
2024/09/04 05:1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안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