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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2013-10-01 00:04:38 0
이쯤에서 다시보는 병신같지만 귀가 녹는 더빙 갑 [새창]
2013/09/30 23:09:34
아 우울했는데 빵 터졌네여. 추천 남기고 갑니다
479 2013-09-30 11:53:51 0
[새창]


478 2013-09-30 11:45:19 1
엔젤비트 고퀄 코스프레 (본인 주의).jpg [새창]
2013/09/30 11:41:19
애니는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합니다.
477 2013-09-30 11:43:52 4
엔젤비트 고퀄 코스프레 (본인 주의).jpg [새창]
2013/09/30 11:41:19
1 아..... 음..../ 죄송해요. ㅠㅠ 엔젤비트 보신 분들만 이해가능한 코드라 ㅠㅠ
476 2013-09-30 02:34:25 0
묵직한 애니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3/09/30 01:47:39
1 랏카(사진속의 인물. 주인공)가 의외로 심지가 굳은 소녀라서 보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막 태어나고 하는 행동이 미덥지 못했는데 가면갈수록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물. 반면에 레키는 하하. 할아범이 나중에 진명을 말해 줄 때는 소름 ㄷㄷㄷㄷ
475 2013-09-30 02:28:05 0
[새창]
건 슬링거 걸도 마지막 권만 안나옴요 ㅜㅜ
474 2013-09-30 02:16:30 1
묵직한 애니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3/09/30 01:47:39

하이바네 연맹
고치 속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가리켜 하이바네라고 부른다. 그들은 고치속에서 맨몸으로 태어나 동료들이 만들어주는 고리를 머리에 이고 얼마 안있어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어깨에서 잿빛 날개가 돋아난다. 영락 없는 천사의 모습이나 그들은 모두 죄인이다. 그들에게는 규율이 있는데 꼭 한가지씩은 직업을 가지고 일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썼던 헌 물건만을 쓸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을을 둘러 싼 벽을 넘는 것도 만지는 것도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젠가 '홀로서기'라는 때가 오면 벽을 넘아가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 다만 때를 기다릴 뿐.
'자신의 죄를 아는 사람은 더이상 죄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너에게 묻는다. 너는 죄인인가?' 중반에 등장하는 선문답은 이 작품을 관통하는 메시지이다. 잔잔하지만, 어찌보면 답답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긴 호흡은 작품의 몰입도를 떨어트릴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호흡이 긴 이유는 전체 13화를 통해 한 메세지를 차분히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극이 넘치고 빠르게 넘어가는 근래의 애니만 보았다면 한번은 볼만한 작품이다.
473 2013-09-30 02:01:24 0
묵직한 애니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3/09/30 01:47:39

에르고 프록시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가 남긴 이 한마디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국가라는 집단이 붕괴한 먼 미래. 환경오염이 심각한 지구에서 살아남고자 쉘터에 스스로를 가둔 인간들. '모범 시민'이 되기 위해 겉치례만을 부리던 사람들, 그리고 그 시민들을 보좌해주던 AI로봇들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다. 'Cogito', 자아가 없던 로봇들사이로 자율사고의식이 싹트게하는 바이러스와 도시의 심연에 잠들어 있던 'ergo'의 등장.
에르고의 흔적을 찾기 위해 도시의 규율을 어기고 나가는 '릴 메이어'. 그리고 그 앞에 펼쳐진 충격적인 진실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의 존재는 무엇으로 규명하는가. 인간보다 인간다운 로봇. 로봇보다 차가운 인간. 그리고 Ergo의 정체.
472 2013-09-30 01:52:30 0
묵직한 애니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3/09/30 01:47:39
사이코 패스/ 자신의 적성과 직업을 메인 시스템이 결정해주고 스트레스도 시스템이 관리하는 사회. 그곳에서 매일 범죄와 대면하는 신입 수사관과 사이코패스의 살인마의 대결.

471 2013-09-30 00:08:32 0
[새창]
엘리제를 위하여요. 엘리제가 돈 호세를 유혹하는 장면에서 부르는 노래 입니다. ^^
470 2013-09-28 23:26:39 2
[마마마+코토우라양] 매끈~평탄~ 호무라양 [BGM] [새창]
2013/09/28 10:07:19
이거 언제 끝나요? 30분째 보는 중
469 2013-09-27 23:57:54 0
[새창]
114에 전화 하셔서 해당지역 교통불편신고 접수 센터? 같은 번호 알려달라고 하신 다음에 그곳에서 상담 받으시는게 빠르시겠네요
468 2013-09-19 16:07:26 0
[새창]
고기는 애초에 짐승의 살을 일컫는거 아닌가요?
467 2013-09-16 15:50:26 0
게임회사 여직원 ♥ 11.gif [새창]
2013/09/16 14:55:08
따듯한 밥이 식으면서 팽창되어 있던 공기들이
466 2013-09-16 01:4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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