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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괘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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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 2018-10-22 14:52:49 15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4:49:39
그래서 외장하드에는 뭐가 있었죠?!?
2830 2018-10-22 11:48:37 0
이상한 기분이 들 때... [새창]
2018/10/22 01:02:31
커플인데 바나나우유 하나면 여자친구가 뚁땽해 할까봐 그냥 사먹겠습니다~ 나눔엔 추천 :)
2829 2018-10-22 07:55:39 20
3시간 만에 3000만원 모아 수술비용 없는 환자 살린 한국네티즌들 [새창]
2018/10/22 00:23:00
스님이 판매홈페이지에 번식해서 간다고, 증식하지 않은건 비정상이라고 연락달라고 하셨어요 ㅋㅋ
2828 2018-10-21 10:01:49 5
백종원의 최종 목표 [새창]
2018/10/20 18:15:33
매일우유ESL // 일단 대화의 기본자세부터 갖추신 이후에 댓글다시죠.

다들 자신의 의견을 내는건 좋은데, 상대방의 의견에 오류나 문제점을 지적할때에는 왜 그것이 잘못되었는지, 왜 그게 그렇게 하기 힘든지에 대한 근거가 되는 내용을 설명을 해야합니다.
근데 님은 상대방에게 비아냥, 비꼼, 무시 등으로 시작해서 니가 그래서 안돼~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요.
요식업에 얼마나 종사하셨고 얼마나 가게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대화에서 그런 뭣같은 말투로 하면 그 누구도 당신의 말을듣고 아하...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ㅅㄲ는 뭔데 시비야? 라고생각하죠.
아닌데? 이해하는 사람 있던데?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2가지입니다. 상대가 대인배거나, 아니면 당신한테 월급받고 있으니 더러워도 참는거죠
말이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의 의견을 내며 서로 대화를 하는반면 당신은 대화가 아닌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대화와 무시는 전혀 다른겁니다.

그쪽이 글쓴것들 읽어봤는데요 요식업체를 몇개를 가지고 계시건 간에 한 가정의 가장이고, 한 업체의 대표라면 좀 점잖아지시죠.
2827 2018-10-18 13:12:57 0
유리문을 너무 깨끗하게 닦으면 생기는 일 [새창]
2018/10/18 11:42:04
저러면서 옆으로 치우면서 나오는데 '훼이크다 ㅂ신아!!!' 하면서 앞에 통유리 있길 바랬는데... 쩝...
2826 2018-10-17 13:54:40 15
김여사였던 내가 이세계에선 슈마허? [새창]
2018/10/17 12:50:36
운전하면서 제일 짜증나는새끼들이 방향지시등 없이 급하게 껴드는 새끼들.....
대가리 일단 집어넣으면서 방향지시등 켜는 새끼들임...
방향지시등 안켜고 급하게 껴드는 새끼들 볼때마다 정지신호일때 내려서 손가락이 장애인지 뇌가 장애인지 물어보고 싶음
2825 2018-10-15 16:40:39 19
와이프에 모기물릴때 대처방법을 알려주었다. [새창]
2018/10/15 15:42:38
날 잊고 사시오~~ 그대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2824 2018-10-09 10:52:17 0
bts 현재 미국상황 [새창]
2018/10/08 17:16:43
물들어올때 제대로 장사해야지 왜 내리래!!
2823 2018-10-06 12:02:20 3
보는 사람 다 울었다던 골든벨.jpg [새창]
2018/10/01 13:31:54
ㄴ 야이씨 너는!!!! 진짜 나빳다!!
2822 2018-10-05 07:44:56 9
[새창]
힘내세요!! 저는 31살에 IT 회사 그만두고 나와서 노가다 뛰러다니다가 의외로 저랑 잘 맞길래 같이 노가다 뛰던분 소개로 다른분 밑에서 일배우다가 지인추천으로 건설회사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지금은 현장 부 관리자루 일하고 있어요 ㅎ
하나에서 열까지 다 배우느라 정신없지만 30대면 아직 충분히 한번쯤 질러볼만한듯 합니다 ㅎㅎㅎ
작성자님두 화이팅!!!
2821 2018-10-04 07:31:20 12
혹시 이마트 가까우신분... [새창]
2018/10/03 09:20:29
이런걸 보고 쓸데없는 오지랖이라 그러죠
2820 2018-09-19 18:38:19 3
권총과 소총의 위력 차이 [새창]
2018/09/19 16:43:54
대체 얼마나 세게 던졌길래 소총 떨어질때 보면 소총 총열이 옆으로 휘어진거져?!?
2819 2018-09-11 14:53:40 8/6
보배드림 성추행사건이 남일같지 않은 디매인 [새창]
2018/09/11 01:37:01
뉴질랜드에서 한국처럼 꼴페미들이 설칠때가 있었어요. 문제는 국무총리(?)인가도 꼴페미가 된 상황.
자식이 내 자식이 아닌것같아 남편이 친자확인을 하려 해도 아내동의 없이 친자확인 불가능.
자식이 있는 상태에서 이혼할 경우 여자가 마약에 찌들어 있고 전혀 자식을 양육할 여건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양육권은 아내에게
그리고 이혼한 남성은 양육권을 가진 아내에게 자신의 월급의 80퍼센트? 정도를 줘야하는 법들이 제정되면서
결혼안한 부잣집 도련님들, 생활력 있는 남성들은 전부 외국으로 나가버렸죠. 남아있는 남성들은 백수나, 하루하루 겨우 일해서 먹고사는 사람들..
그러다 보니 여성들이 결혼을 하려해도 결혼을 할만한 남성이 없으니 백수나 겨우 먹고사는 남성들과 결혼해야 하는 상황...
중년층들은 이미 자신의 재산의 과반수 이상이 이혼한 아내에게 가버리니 이민을 가기도 어려운 상황..
이혼한 아내들은 남편에게서 받은 돈으로 즐기면서 관광객들이랑 즐기는 상황....

그러다 보니 젊은 여성들이 꼴페미들을 욕하면서 일어서기 시작했죠.

아래는 그 내용을 유튜버가 작성해둔거

https://www.youtube.com/watch?v=-HPSnTjErj4
2818 2018-08-28 16:18:41 2
롤하는 조카한테 물어 봤습니다 [새창]
2018/08/28 16:13:34
게임하다가 다른사람 부모님 안부를 물으니까요~
부모님의 안부를 묻다 =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다 = 효도하다

이만 개돼지 웨건은 가봅니다 (찡긋)
2817 2018-08-24 10:01:45 0
1000 [새창]
2018/08/23 19:41:32
시켜봐!! 비켜볼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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