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괘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1
방문횟수 : 58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366 2016-10-28 21:17:27 0
닼소3 다렉에서 사려고 하는데요 질문이요!!!! [새창]
2016/10/28 20:31:28
ㅎㅎ 그럼 일단 2개는 다운받을 수 있겠네여 ㅎ
2365 2016-10-28 21:17:13 0
닼소3 다렉에서 사려고 하는데요 질문이요!!!! [새창]
2016/10/28 20:31:28
아하 감사합니다 ㅎ
2364 2016-10-28 20:19:51 0
심심해서 글씨체 써봄 ㅇㅅㅇ [새창]
2016/10/28 20:01:51
근데... 이거 써줘도 어디 쓸데도 없으면서 -ㅅ-....
2363 2016-10-28 20:19:30 0
심심해서 글씨체 써봄 ㅇㅅㅇ [새창]
2016/10/28 20:01:51


2362 2016-10-28 20:19:11 0
심심해서 글씨체 써봄 ㅇㅅㅇ [새창]
2016/10/28 20:01:51


2361 2016-10-28 20:16:07 0
심심해서 글씨체 써봄 ㅇㅅㅇ [새창]
2016/10/28 20:01:51
?!? 머지... 강제 기부인건가....
2360 2016-10-28 17:25:57 0
연애는 디아블로3 와 같습니다!!!! [새창]
2016/10/28 17:15:07
크헷 크헤헷
2359 2016-10-28 15:44:08 3
[새창]
택배기사들 진짜 바쁘고 힘들고 돈은 적고 3D 업종중 하나인 만큼 고생하시는건 저도 이해를 하는데....

택배업체의 임무는 물건을 보내는 사람에게서 받는사람에게 신속 정확하게 배달하는게 목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택배를 시킬때 남김말에 '오시기 전에 전화를 주시거나, 집에 부재중일 경우 전화주세요.' 라고 꼭 적어둡니다.

지켜지는 경우도 있지만 안 지켜지고 그냥 놓고 가고 배송완료라고 바뀌면 화가 납니다...

제가 시킨 물건을 저는 받지도 않았고 어디에 놓아두었다 말 없이 배송완료가 뜨면 화나죠...

물건이 뭐 한두푼 짜리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지만 만약에 그게 크기는 작지만 그래픽카드중에서도 지포스 타이탄급은 100만원이 넘어갑니다.

그런거 막 놔두고 갔는데 혹시라도.. 주위사람이나 전단지 붙이는 사람이 보고 가져갈경우... 멘붕오죠....

제가 놓고 가라고 해서 놓고 갔다가 분실되면 그건 제 과실이지만 저런 경우는 택배기사 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택배분들 바쁘다고 연락도 없이 물건 그냥 놓고 가는건... 하... 정말 자신이 직업에 대한 이해도 없이 그냥 돈 벌려고 일한다는 생각만 들어서 안타까우면서도 화가납니다...

작성자님도 화나시는 맘 이해합니다.

만약 계속 그런일이 있으면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물건을 받는사람에게 전달하지 않고 던지고 가는게 택배냐고 이게 무슨 경우냐고 따지세요.

그런 부분은 확실히 따져야 합니다.
2358 2016-10-28 15:32:38 92
안녕하세요 저는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 [새창]
2016/10/28 14:34:54
진짜 요즘 층간소음이 문제인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키가 190에 무게가 100이 넘으니까 그냥 생각없이 집안에 돌아다니면 쿵쿵 거리더군요....

그래서 어느순간 부터 저도 모르게 뒤꿈치 안닿게 사뿐사뿐다녀요 ---;;;; 문 빨리 열어주러 나갈때도 앞발로 총총총 =ㅂ=...

친구놈이 보더니 ''너 요새 발래배우냐???' 하 -_- 멘붕......
2357 2016-10-28 15:26:00 0
잔인한 피카츄 케익 [새창]
2016/10/28 14:17:59
피카츄: 차..라...리..... 빨...리....날....없...애...줘..........
2356 2016-10-28 15:24:44 1
바쁜 남친님을 위해 여행 계획 PPT 만들었어요! [새창]
2016/10/28 13:42:45
연애게시판이라...... 여행가는걸 질투할수는 없으니까....

왤케 잉크를 많이 써욧!!! 그냥 흰배경 하면 되지!!!!! 나도 여자친구랑 여행가고 싶다!!!!
2355 2016-10-28 13:58:30 94
13년간의 그림체 변화 [새창]
2016/10/28 11:13:52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든것인가.....
2354 2016-10-28 13:40:04 0
처리가 귀찮다 [새창]
2016/10/28 12:02:02
나눔도 했었고 끌리긴 하지만 저는 이미 게임을 가지고 있어서 ㅎㅎ 나눔엔 추천
2353 2016-10-28 13:36:30 0
트리플 모니터 구성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6/10/28 12:26:20
분배기는 그냥 화면을 공유해주는 역할일거에요. 아마 트리플로 하시려면 컨버터가 필요할거구요. 그다음에 그래픽 카드가 3개 이상의 모니터 지원이 가능한지를 확인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로 가서 확인해보심이 ㅎ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wshop88&logNo=220439884223&parentCategoryNo=&categoryNo=27&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2352 2016-10-28 13:31:09 0
[새창]
저는 비염이 있는데도 이상하게 제 냄새에는 많이 예민해요 ㅎ
땀냄새가 제 몸에서 엄청 나는거 같으면 저는 그 순간부터 최대한 움직임도 자제하려구 그래요 ㅎ (움직이면 냄새 풍길까봐..)

근데 주위 사람들은 냄새 거의 안나는데요? 하는데 예의상인것처럼 느껴지고 막 그래서 땀나기 시작하면 진짜 집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 친구중에 땀냄새 많이 나는 친구가 있으면 땀나기 시작하면 저는 암내제거제 뿌려라~ 말해주는데요 ㅎ

그냥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땀 많이 흘리는데 내가 코가 예민해서 땀냄새에 민감하니까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해주세요

만약에 말하는게 솔직히 조금 그렇다 싶으시면 그냥 데오드란트를 선물로 사주세요. 그러면서 오빠 땀 흘리구 그러는데 일하거나 할때 주위사람이 땀냄새에 민감할 수도 있으니까 이거 쓰구 다녀~ 이러면서요 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