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 만들었습니다.(feat.종이박스 + 허접) [새창]

첫째 로또입니다.

153 2016-11-27 21:09:13 36

풀빌라 만들었습니다.(feat.종이박스 + 허접) [새창]

식사 중

152 2016-11-27 21:08:45 6

풀빌라 만들었습니다.(feat.종이박스 + 허접) [새창]

다음 주 예방접종 후 이주정도에 집으로 갈 예정입니다.^^

151 2016-10-01 15:03:43 46

혐주의)실시간 방청소.. 혐주의 [새창]

'항상 너의 편인 작성자분성함 남편' 이라고 보입니다.
죽창이 어딨더라.....

150 2016-09-05 18:56:58 3

하~~~어찌 할까요..ㅜㅜ [새창]

세상 좁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데리고 온 아이가 이 아이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6081

그리고 후기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03733

149 2016-09-04 16:41:24 2/10

동네에 사는 캣새끼, 캣엄마, 캣삼촌(사진 많음. 데이터 주의) [새창]

안녕^^

148 2016-09-04 16:16:54 1

울집아이가 아프나봐요ㅠㅠ [새창]

아프지마라 아프지마라 이프지마라

147 2016-09-04 15:03:54 7

저희집 강아지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꼭지 찾아줘서 너무 감사해요^^

146 2016-09-04 15:00:45 14

저희집 강아지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어제 꼭지 가고나서 얼마나 보고 싶은지 몰라요....ㅜㅜ

145 2016-09-03 19:43:22 8

저희집 강아지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어?????
꼭지다!!!!!!!!!!!!!!!!!!!!!

144 2016-09-03 11:21:53 9

하~~~어찌 할까요..ㅜㅜ [새창]

주변분들도 며칠전부터 보이던 아이라고 하네요.
날씨도 비올것 같고 일단은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점심때 칩이 있나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143 2016-08-27 18:15:31 3

[심장주의] 베오베 기념 사진 투척 갑니다. [새창]

142 2016-06-20 20:09:41 46

도와주세요! 아내와 만원빵 했습니다. [새창]

증거물 두번째

141 2016-06-20 20:09:21 16

도와주세요! 아내와 만원빵 했습니다. [새창]

남편분 승리를 축하합니다.
증거물 가져왔습니다.

140 2016-06-20 19:38:26 0

이 글을 보는 [새창]

세종대왕님의 위대한 업적이시네요.
그것도 7번째 자음.
행운의 7!!!
평생을 한글을 아는 사람들은 당신을 잊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