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2019-01-04 14:32:55
158
공과 사라니....... 다 사적인 업무구만.
내 아버지한테 저랬으면 나한테 쳐 맞았음. 센스 문제도 아니고 개념 문제임.
내 아버지한테 저랬으면 나한테 쳐 맞았음. 센스 문제도 아니고 개념 문제임.
706
2019-01-04 13:40:48
8
그니까 작성자 본인분이 팀장님 젖꼭지를 빠는 꿈을 꿨다는 거죠? 예쁜 사랑 하세요~! 더럽~~ (찡긋)
704
2019-01-03 22:03:42
41
저게 연기면 아카데미 주연상....
연기에 혼이 실려있음.
연기에 혼이 실려있음.
703
2019-01-03 17:25:00
18
중간에 있는 사람이 분노의 화살을 대머리 시키한테 돌려야죠. 그게 교육입니다.
702
2019-01-03 17:06:20
0
"나 불렀음?"
"ㄴㄴ"
"아. 난 또. 나 부른 줄 알고. 잘가!"
"ㄴㄴ"
"아. 난 또. 나 부른 줄 알고. 잘가!"
701
2019-01-03 15:44:25
2
우리 솔직해 지도록 해요.
저렇게 아름다운 분이 소개팅 나오시면, 안될 꺼라고 생각들 하시죠? ㅠㅠㅠㅠ
네. 아마 맞을 꺼에요. 저런 분이 우릴 좋아할 리가 없잖아요. ㅠㅠㅠㅠ
저렇게 아름다운 분이 소개팅 나오시면, 안될 꺼라고 생각들 하시죠? ㅠㅠㅠㅠ
네. 아마 맞을 꺼에요. 저런 분이 우릴 좋아할 리가 없잖아요. ㅠㅠㅠㅠ
700
2019-01-03 07:10:14
1
저 타조 본명이 김낙타 일 수도 있잖아요. 왜 사람 기를 죽이고 그래욧
699
2019-01-03 07:05:40
81
사내가 철들면 죽을 때가 다 된 것이니라...(울 엄마피셜)
698
2019-01-02 22:05:01
74
저 나이 때 사랑을 어찌 막누..... 40대 아재.
696
2019-01-02 18:31:38
58
찾았다 ㅋㅋㅋ
지금 봐도 약간 미친 듯 ㅋㅋㅋㅋ
진짜 무도 재밌었는데 ㅋㅋ
695
2019-01-02 18:29:36
18
전 아직 노홍철이 정준하 묶어 놓고 때리면서 웃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