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2019-01-11 15:24:52
52
“스미마센... 길을 잘못 들었는데, 승객 탑승 장소가 어디입니까?”
720
2019-01-11 12:48:19
3
저 정도 크기면...........안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으려나.......
718
2019-01-09 14:56:06
14/24
해외 출장 다니면서, 하루는 한국인을 본 적이 있어요.
중동 어느 나라에서 귀화 하셨더라구요. 한국 여권이었어요.
한국에 입국 하려고 내국인 줄을 서 있는데, 공항 직원들이 여러번 그 분께 얘기 하더라구요. 당신 줄은 여기가 아니라고.
그 분은 익숙한 듯, 자랑 스럽게, 녹색 한국 여권을 들어 보이셨어요. 난 한국 사람이라고.
우리 나라가 아마 인종차별이 제일 심한 곳 중 하나일 꺼에요.
근데 우리, 같은 지구인 끼리는 더 이상 그러지 맙시다. 문화인이잖아요. 사람이 중요한 세상이잖아요.
옆 사람들께도 꼭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중동 어느 나라에서 귀화 하셨더라구요. 한국 여권이었어요.
한국에 입국 하려고 내국인 줄을 서 있는데, 공항 직원들이 여러번 그 분께 얘기 하더라구요. 당신 줄은 여기가 아니라고.
그 분은 익숙한 듯, 자랑 스럽게, 녹색 한국 여권을 들어 보이셨어요. 난 한국 사람이라고.
우리 나라가 아마 인종차별이 제일 심한 곳 중 하나일 꺼에요.
근데 우리, 같은 지구인 끼리는 더 이상 그러지 맙시다. 문화인이잖아요. 사람이 중요한 세상이잖아요.
옆 사람들께도 꼭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713
2019-01-05 09:40:21
11
동물들 : 야. 인간들이 못따라할 창조적인 포 즈 좀 없냐? 저녁 7시에 비닐하우스로 다들 좀 모여봐.
708
2019-01-04 14:44:14
37
배 아나운서는 독립유공자의 자손이기 때문에, 저런 호사를 누려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부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