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집을 비웠을 때 이야기 [새창]

저의 삶이랑 98% 정도 일치하는군요.
입은 웃고 있지만, 눈가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감출 수가 없네요.

136 2015-08-11 16:51:10 0

[새창]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누구라도 좋으니 다시 축구 인생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135 2015-08-04 06:54:41 2

김영만 "지금 젊은 세대는 정말 잘해내고 있다" [새창]

참 바르신 어른이십니다.
아침부터 눈시울이 왜 붉어질까요.

134 2015-08-03 15:13:39 22

[스압]청춘fc 사연들.. [새창]

안정환 감독이 "그 길로 쭉 달려서 집으로 가면 돼~" 할때 좀 웃겼음. ㅋㅋㅋ

133 2015-07-28 11:58:11 0

오늘자 대학교 아침 학식 [새창]

와. 쓰레기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32 2015-07-28 10:00:13 0

흔치않은 강남역 사진들 ㄷㄷㄷ (사진많아有) [새창]

와우. 사진 느낌 있네요.
매일 출근하는 곳이지만 사진으로 보니 참 멋지네요.

131 2015-07-16 15:54:06 0

아이폰을 꼭 구입해야 하는 이유 [새창]

조용히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폰만 쓰나봐요.

130 2015-07-15 15:47:37 3

문재인 "메르스 닥치기 이전에 경제가 이미 실패하고 있었다" [새창]

뜬금 없지만, 문재인 대표님은 어떤 옷이든 정말 잘어울리시네요.

129 2015-07-14 10:42:59 11

냉부엔 아름다운 패배가 있네요... [새창]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승/패"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음식 전문가들이 모여서 한판 놀이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즈와 바질이 들어가지 않은 파스타를 내 놓느니, (반칙 아닌 반칙으로) 완성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맘은 모두가 같았던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즐거웠네요. "함께 가는" 것 같아서요.

128 2015-07-14 08:28:41 1

[새창]

젠장. 비루한 내 몸뚱이.

127 2015-07-09 16:23:37 0

이재명 "청년배당, 걱정 마. 성남이 한다" [새창]

응원합니다. 일산에서....

126 2015-07-09 15:32:33 1

서류가 안와서... 1시 55분 까지 올라오는 손, 손금봐드립니다. [새창]

이런 월급 루팡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2015-07-09 10:00:08 1

빛을 볼 수 없는 화가.JPG [새창]

응원합니다. 당신의 열정을.

124 2015-07-08 09:43:22 0

[집밥백선생] 생선을 부탁해 ! (8화 레서피 정리) [새창]

어제 본방 보면서, 통조림 엄청 팔리겠다 했음. ㄷㄷㄷㄷㄷㄷㄷ

123 2015-07-07 18:08:40 10

한화)두 리더의 편지(긴글주의) [새창]

인생에 남는 건 사람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두분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