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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분 누구지? 반해버릴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

196 2015-10-08 08:14:04 10

판사님 저는 이 영상을 보지 않았습니다 [새창]

아.... 늙었나보다.
부엉이 부분에서 왜 눈물이 핑 돌지? 요즘 눈물이 많아져서 큰일이야...........

195 2015-10-06 14:07:42 0

어느 정치병에걸린 20대 새정치연합 지지자의 고백 [새창]

멋지십니다. 한편으로 부끄럽네요.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볼께요. (30대 후반 두 아이 아빠)

194 2015-10-05 16:21:05 0

가을에 편히 입을 원피스 어디 없나? [새창]

ㄴㄴㅇㅊㅊ

193 2015-10-02 06:03: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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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192 2015-10-01 14:25: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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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최고는 그거죠. 티슈 2장 뽑아쓴 거.
방송 실제로 보고 너무 놀라서 막 손이 떨렸네요. 사람으로서 선을 넘은거죠, 그건.

191 2015-10-01 13:28:0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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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하면서 끝까지 읽었네요.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끝까지 이해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느낌 아니까.

추천 및 스크랩!!

190 2015-10-01 11:37: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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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15-09-28 22:41:24 3

[익명]췌장암 환자입니다 [새창]

작성자님이 왠지 이 글들 보면서 웃고 있을 것 같네요.
쉽지 않은 인생, 수고 하셨소.
아픔없는 곳에서 항상 웃고 사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8 2015-09-24 19:00:56 2

가수 이승환의 시사인 8주년 축하글 [새창]

이거 류 감독님이 저녁 산다고 저렇게 사진 찍었는데, 막상 계산은 다른 분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187 2015-09-24 09:05: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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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매국세력들이 이랬을 것 같네요. 개인의 안위만 생각하는 더러운 놈들.

186 2015-09-24 09:03:54 8

나홀로 공사_(완료) [새창]

185 2015-09-23 10:27: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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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주변에 자주 가는데...
나도 브런치 여유있게 즐기고 싶은데..........
4살, 3살 아이들 때문에 카페 들어가서 먹지는 못하고,
작성자님 잘 되길 바라면서 (혹시나 내가 피해줄까봐) 가끔 커피만 한잔씩만 Take out 하는
나는 부끄럼쟁이 오유인. (Ex 난민 아재)

184 2015-09-21 16:27:19 14

축구 짤 몇장.GIF (데이터 주의) [새창]

여심판 : 이따 락카룸으로 와요. 혼나야겠어~

183 2015-09-18 17:33:36 0

(부장님주의) 스님이 갈수없는 대학이 어디게요? [새창]

젠장. 피식했다. 뭔가 당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