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편의점엘 갔다가 심장을 놓고 왔습니다. [새창]

거참 호객행위를 잘하는 직원이군요

25 2016-01-22 21:34:06 1

인간극장 세나 근황 [새창]

남매가 참 인형같이 이쁘네요.

24 2016-01-22 14:38:07 0

[후방주의] 맥심 2월호 표지 [새창]

2월호 매진되고 난리 났다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23 2016-01-14 22:51:01 0

[새창]

아.. 이해 됩니다. 저도 덩치가 작아서 몸 좀 키우면 볼만해질까 해서 운동해봤는데..
키 큰 사람들 바뀌는 모습과 비교하면 좌절감만 들더군요.

22 2016-01-11 22:02:08 0

[새창]

어↘음→어↘

21 2016-01-11 21:56:08 19

김여사와 김기사.jpg [새창]

난 저걸 보고 왜 이걸 떠올리는걸까

20 2016-01-11 21:51:40 17

학과 여조교와 배틀뜬썰 (인생 마지막 여자에게 소리지름) [새창]

평소 이성에게 큰소리 안치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정신줄 놔버릴 만큼 그 조교가 빡치게 했다,
그리고 잘 해결되서 시원하다 그런 글이죠. 여자가 어떻고가 문제가 아니라요.

19 2016-01-08 16:47:48 6

[새창]

저 여자분들 안전한가요? 저쪽 분위기 보면 저런 사진이나 동영상 찍었다고 살해당하고 그럴거 같은데

18 2016-01-07 22:30:00 2

저 길에서 바지에 똥쌌어요 [새창]

아이고 그걸 왜 약국에서..

17 2016-01-07 20:15:03 0

진지하게 본삭금걸고 여성오유저분들께 여쭤볼게요 [새창]

저도 예전에 편의점 할때 개인적인 물건 사가시는분들은 검은 봉투에 담아드리곤 했는데
설마 그런 반응 보이는 사람도 있을줄이야

16 2016-01-06 02:41:07 0

[새창]

요새 언론에서도 아동 학대를 연일 때리고 있는데 그 어린이집의 어떤놈인지 겁대가리를 상실했군요.
제보 들어가면 어떡할라고 애를 저지경으로 만들어놨지

15 2016-01-05 00:41:15 1

주인님 구조해서 키운지 일년이 되었어요. [새창]

어쩜 저리 이쁜 색만 골라 담아서 몸치장을 했을까
털색도 이쁘고 눈색도 이쁘고 코색도 이쁘고 귀색도 이쁘고

14 2016-01-05 00:38:12 0

친구가 경찰인데.... [새창]

널 데리러 왔어

13 2016-01-01 00:39:57 2

[2015년 결산] 다이소 꿀템 [새창]

와 신기한거 많네..

12 2015-12-31 21:52:52 0

"아"버"지"가 어렸을적 국민학교때 오리 똥물을 먹였습니다.. [새창]

독립하세요 이렇게 사는거 그 누구한테도 좋을거 없습니다.
왜 미련하게 다 끌어안고 사세요
자기 자신을 좀 더 소중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능력 있으시잖아요? 뭐가 아쉬워서 못볼꼴 보고 참고 사십니까
나가세요 독립하세요 자신의 삶을 사세요 자신을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