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사는 누나랑 큰 다툼이 있었습니다.... [새창]

솔직히 판사님들도 이마 탁 치셨잖아요

115 2016-03-01 20:26:27 1

여자 가슴에 대한 환상을 폭파시켜주려 로그인했습니다 ㅎㅎ [새창]

판타지는 판타지로 남겨두시죠

114 2016-03-01 20:26:02 15

여자 가슴에 대한 환상을 폭파시켜주려 로그인했습니다 ㅎㅎ [새창]

저정도쯤 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올거 같은데

113 2016-03-01 20:23:19 0

한채아가 키우는 짱 귀여운 강아지.jpg [새창]

Oㅈ<

112 2016-03-01 18:51:27 0

[새창]

또 쟤네들이었습니까? 순식간에 벌레들 이상의 파급력으로 치고 올라오는군요.

111 2016-03-01 18:49:58 6

[새창]

뭐든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죠
정치적으로든 성별로든

110 2016-03-01 01:16:06 1

전생에 나라를 구한 달인 남편 [새창]

금수저면 둘만의 집 갖겠다고 악착같이 모으고 그러진 않을거 같은데요..

109 2016-02-23 04:06:19 6

학교폭력에서집까지찾아와괴롭히는가해자..제발도와주세요.. [새창]

요새 미성년자들은 옛날 미성년자들하고 다르죠
처벌 수준 강화해야합니다.
18살 이상이면 그냥 성인 취급해서 처벌해야지 시대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애취급인지..

단순히 지구대에서 사건 해결이 안된다면 경찰서 쪽으로 민원넣으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관할 지방 경찰청에 직접 민원 넣어보세요 일처리가 달라질겁니다.

108 2016-02-23 03:49:55 0

전 한복도 좋지만 니트도 니삭스도 좋아해요. (글 지웠습니다) [새창]

와 저런 조합도 가능하구나..

107 2016-02-23 03:37:39 0

코스프레녀.gif [새창]

남자라서 죄송합니다.
근데 꼴에 저도 남자라서 눈이 가는건 어쩔 수 없어요.

106 2016-02-23 03:32:33 1

후방 19) 바람에 날린 치마.. 헉 노팬티 [새창]

크기가 짝짝이인것에서부터 살짝 휜것까지 아주 디테일해..

105 2016-02-23 03:31:00 0

알바중인데 진짜 서럽네여 [새창]

힘내요 하 진짜..
알바 하는 젊은 사람들 우습게 보고 종부리듯이 하는 꼰대 양반들 참 많이 봅니다.
부디 지들 자식들도 똑같은 꼴 당하고 집에 와서 속상해 하는 꼴 보길 바랍니다.

뭐 근데 저런 인간이 자기 잘못을 깨달을 날이 오기나 할까요 씁..

104 2016-02-21 00:40:49 0

뒤뜰에서 함께 구조된 행복한 아기고양이 형제. [새창]

하루만 니 방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워우예에~

103 2016-02-21 00:35:59 1

춤추면서 들어가야하는 편의점.jpg [새창]

CU 전용 상품이 보이는거 보니 CU인가본데.. 으아..

102 2016-02-20 20:47:17 0

군대 갔다오면 좋은점 [새창]

현자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