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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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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바미당이 나꼼수 멤버들 크게 한 번 손봐주려고 계속 벼르고 있는 와중에
본인들이 된통 엮일 수 있는 사안이 발생했는데 대처하는 방식이 최선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로 인해 이명박근혜하고 삼성을 줄기차게 까야 할 시기에 화력을 분산되게 만드는 빌미가 되었구요
이제는 낙지사는 당선이 되어 버렸고, 하태경과 기타 야당은 계속해서 비아냥을 떨겠죠
계속 이렇게 공격하고 저렇게 공격하고...
가랑비에 옷이 젖는 상황인데, 이로 인해 이명박근혜/삼성 등 적폐 청산하는 일에 계속 브레이크가 걸리게 생겼으니
나꼼수 멤버들 보면 좋은 말이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