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2016-03-22 2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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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날 아침 먹었던 아침 메뉴.. 에그 베네딕트... 나중에는 귀찮아서 메인 식당에 안가게 됩니다.
73
2016-03-22 2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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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탄 Anthem of the Seas 정박 사진입니다.
72
2016-03-22 2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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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 중 Day 0 에 보시면 몇몇 댓글에 가격표시된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절대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여행이란게 영어 못해도 충분히 즐겁습니다만.. 영어를 하면 더 즐겁긴 합니다.
여행이란게 영어 못해도 충분히 즐겁습니다만.. 영어를 하면 더 즐겁긴 합니다.
71
2016-03-22 2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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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오브 더 씨는 아이스 링크도 있나고 하던데요? 스케이트 타셨나요?
70
2016-03-22 1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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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에 크루즈 배가 나온 사진들은 우리가 탄 Anthem of the seas가 아니네요.. 인터넷에서 사진을 긁어왔더니 잘못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69
2016-03-22 13:28:19
1
대부분의 거대 크루즈 회사들이 다 자기 소유의 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길 꼭 거쳐 가죠.
68
2016-03-22 1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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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그냥 떠납니다. 안기다려 줍니다. 못탄 승객은 자기돈으로 비행기 타고 다음 항구로 와야 합니다. 여기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Day6에 있습니다. 그때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67
2016-03-22 1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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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온 승객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프로그램에도 솔로들을 위한 파티와 식사, 게임 등도 많이 있습니다.
66
2016-03-22 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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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문용 터치 스크린이 사진 오른쪽에 있습니다. 생각보단 인기 없던 칵테일 바입니다. 사람이 직접하는 칵테일바들이 훠얼씬 인기 많았습니다.
65
2016-03-22 1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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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칵테일을 만드는 바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64
2016-03-22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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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항구에선 여러 회사 크루즈 선들이 정박해 있고 겉모습을 비교해 보곤 했는데요.. Pricess시리즈도 몇대 본거 같습니다.
63
2016-03-22 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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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분이 뉴욕 브륵크린에 사시기도 해서 겸사겸사해서 갔습니다.
62
2016-03-22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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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바로 실행했기에 여행사 정보는 없습니다.
미국 동부는 뉴욕쪽에 한인분들이 많이 사시고 한인여행사도 있고 하니 뉴욕 한인 여행사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미국 동부는 뉴욕쪽에 한인분들이 많이 사시고 한인여행사도 있고 하니 뉴욕 한인 여행사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60
2016-03-22 1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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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출발지는 뉴저지, cape libert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