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터진거 민사 돕는다는 사람 나왔습니다 [새창]

'무슨법무슨법'으로 소송 가능합니다.

118 2016-07-17 13:03:27 1

일본 이주 하신 분들 연금은 해지 하셨나요? [새창]

국민연금은 국적포기 안해도 영주권 을 취득하시면 환급받으실수 있으십니다. 일부가 차감되지 않고 국가에서 정한 이자 + 원금을 돌려받으시게 됩니다. 즉 원금보단 더 돌려받으십니다.

117 2016-07-07 12:14:38 0

영국 생활 쉽지 않네요~ [새창]

아마 한달 정도 쯤이면 외국생활의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이르기 시작할때 일겁니다.
거기다가 병원 비슷한곳의 용어는 특히 더 귀에 안들어오기에..
힘든 시기입니다. 용기 내시고 참아내시면 차차 좋아 집니다.

116 2016-06-20 09:49:12 1

HI 랑 Hello를 구분해서 쓰나요? [새창]

그냥 길가다 눈 마주쳐도 "Hi" 합니다. 물론 "Hello"도 합니다. 딱히 구분하자만 Hello가 쬐끔더 격식있다고도 할수 있습니다만... 그냥 모르는 사람끼리 눈 마주쳤을때도 'Hi' 합니다. 물론 종업원이 손님하한테 'hi' 하지는 않긴 합니다만..그건 손님이 종업원한테도 마찬가지.. 이런경우 그냥 How are you?나 how are you doing합니다. 교수님이나 상사한테 Hi 엄청 자주 합니다. 사실 뻔히 맨날 보는 상사한테 Hello하는 경우는 없고 있는경우 좀 코믹하게 Hello하긴 합니다. 진지하게 Hello하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이상합니다.

115 2016-06-06 01:31:58 0

비숙련 이민 기소유예 [새창]

비숙련이면 미국 이민을 말씀하시는거죠?..
..미국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캐나다는 '실효된 형 포함'된 범죄기록을 요구합니다.
즉 일정기간이 지나 기록이 사라진 기소유예도 기록에 나옵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는게 법에 의해 일정기간후 기록이 말소되야 하는데 '실효된형 포함'항목에 첵크되면
기록이 나옵니다. 이걸 캐나다정부가 이상하다 해야 할지 한국정부가 이상하다 해야 할지..

114 2016-05-30 22:13:53 1

외국기업이 외국인에게 원하는 영어수준은 이 정도 [새창]

IELTS가 좀 비싸고 상대적으로 실제 실력과 점수가 비례한다고는 하지만.. 이게 상대 평가에 가깝습니다. 물론 주관사에서 상대평가라곤 안했지만 실제 시험본 분들의 점수 분포가 그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한국이나 일본 등에서 시험봐야 점수가 높고 캐나다나 호주가서 시험보면 점수가 낮아 집니다.

113 2016-05-27 10:56:15 2

[본삭금] 해외 취업할때 대학교 학점같은거 보나요? [새창]

회사에선 졸업장만 봤던거 같긴 한데 이민할때 정부에는 성적표 제출했습니다. 점수확인이 목적이 아니고 전공 수업의 확인이 주 목적이였던거로 기억합니다.

112 2016-05-15 04:54:14 2

캐나다 이민에서 파일넘버란? [새창]

서류를 받았을때 요구하는 모든 서류가 다 들어있어서 접수를 했음.. 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부터 정식 서류검토에 들어가겠습니다. 라는 뜻이죠.(단 언제 검토시작할지는 모릅니다. 보통은 바로 시작하지를 않지요.)

111 2016-05-08 11:26:51 1

북미에서 패밀리카 선택하기 - 2편 (스압) [새창]

C로 표시하신거 보니 캐나다라고 생각됩니다.
캐나다에선 타운엔컨트리가 단종된다고 들었습니다. (혹은 벌써 됐거나..)
그래서인지 제작년에 폭풍 세일을 했었습니다.
제가 오딧세이를 모는데요.. 차가 고장났을때 렌트로 타운엔컨트리를 몰았습니다만..
확실히 오딧세이가 좀더 세단같은 운전느낌을 주고 운전이 편했습니다.

110 2016-04-03 05:00:33 0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10 - 13 [새창]

종종 마지막 며칠동안 last minute sale 이라고 해서 땡처리 비슷하게 싸게 나옵니다만.. 이런경우 객실이 좀 안좋기도 합니다.

109 2016-03-29 20:53:38 2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10 - 13 [새창]

낫소를 못가신게 아쉽네요...

108 2016-03-29 20:52:09 1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10 - 13 [새창]

언어가 전혀 안되시면 분명히 불편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런경우 단체관광의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앞글 댓글중에 어떤분이 이렇게 단체로 가이드와 가셨다고 쓰신분 있으십니다.

107 2016-03-29 13:07:08 2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10 - 13 [새창]

선불 지불 하면 배 내부에서 추가도 팁 내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정확히는 선불로 지불 안하더라도 배 내부에선 팁을 안줍니다.. 선불로 지불하지 않은 경우
마지막날에 고지서가 룸으로 배달되는데 거기에 팁이 계산되어 있습니다. 팁의 가격은 미리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 그저 미리 내냐 나중에 내냐의 문제입니다.
본문에 언급된건 혹시 더 주고 싶은 사람 있으면 주세요..라는 뜻의 봉투입니다. 방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저희 가족은 추가로 팁을 남겨주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라고 쓴겁니다.

106 2016-03-29 11:19:47 1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9 [새창]

감사합니다.

105 2016-03-29 10:12:30 1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9 [새창]

손가락도 다 회복됬고.. 물고기에 대한 트라우마도 없는것으로 보입니다.